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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9:47:00
96.--.245.192 |
| 예고 감사..
" 아가 울지마 아가 우리 이쁜이 울지마 아가 울지마 니가 울면 내가 마음이 아파 죽겠어.."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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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9:50:00
99.--.254.155 |
| 예고)
새엄마가 슬기보고 엄마랑 얘기하는거 싫다 어쩌고 하다 슬기뺨때림..슬기 울어댐.
기자 들이어찌 알고 주인공 집으로 카메라 들고 찾아옴...
이 다미 관계 회장 알아차림.
회장 열받아 아들 따귀때림.
찌질이 집에서 이것 저것 막 집어던짐
따귀맞고울음.
마지막으로 김자옥이 이지아 보고 짐싸라...이 지아 놀란표정됨..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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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9:50:00
112.--.21.27 |
| | 역시 김수현 참...별거아닌일에 스토리도 흥미롭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정말 좋아해요 김수현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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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10:10:00
99.--.2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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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10:10:00
76.--.18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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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9:51:00
99.--.254.155 |
| | 조한선이랑 꼬불머리는 그냥 테이프 아까와 죽갔음 왜 나오는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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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9:53:00
216.--.48.174 |
| | 22222222 이 부분 스킵해요. 그 선생이라는 친구 오바연기 하는거 눈뜨고 못봐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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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11:49:00
178.--.162.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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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3:39:00
178.--.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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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3:41:00
98.--.84.61 |
| | 저도 막 돌려요, 그 파마 아줌마씬 정말 보기 싫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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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7:00:00
121.--.182.47 |
| | ㅋㅋ 다 같군요.저도 완전 스킵..거기 이지아 언니랑 같이사는 여자 오버연기 개짜증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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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9:56:00
220.--.162.238 |
| | 그 팀은 1회부터 스킵함..ㅎㅎㅎㅎㅎ 아니면 설거지를 하던가 집안일 잠깐 타임.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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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10:16:00
222.--.206.178 |
| 채린이도 이지아랑 같이 투톱여주인공인것 같아요. 세번 이혼하게되는.
내일 애기 뺨때리고 김용림할머니에게 쫓겨날것같은...
가정부 아줌마 진짜 슬기 예뻐하시는것 같은것이 느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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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10:19:00
99.--.254.155 |
| ㅎㅎ 듣고보니그랬네요.채린이는 두번 이혼 당한녀.
이지아는 두번 이혼하는녀.
근데 채린이 연기 넘 잘하지 않나요.어우 얄미워죽겟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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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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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10:20:00
96.--.215.152 |
| | 예고보는데 심장이 벌렁거려서 혼났네요. 와... 진짜 채린인지 나발인지 아무리 계모라도 어떻게 애 뺨을...김용림이 낼 채림이 싸다구에 어퍼컷을 날려야 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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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10:20:00
112.--.2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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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10:22:00
99.--.254.155 |
| 푸핫..7번님..맞아요 맞아요.
어디다 애 얼굴에 손을 대고...그리고 뭐 실수야 실수..너도 맞아봐라..실수로 아주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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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10:20:00
108.--.253.114 |
| | 오늘 애가 울먹이면서 이지아랑 통화하는 부분 그리고 이지아가 그 부분에서 막 뚜껑 열리는거 정말 맘 아프더라구요. 김수현이 정말 있을 법한 상황을 잘 살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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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10:22:00
112.--.21.27 |
| | 그와중에 진짜 가정부 아줌마...연기가....저렇게 연륜인가요...너무 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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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10:25:00
99.--.142.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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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10:26:00
99.--.254.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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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10:37:00
70.--.19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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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10:45:00
99.--.254.155 |
| | 허진씨 넘 생활고심하셔서 강부자씨가 추천해주셨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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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7:02:00
121.--.182.47 |
| | 맞아요,,접때 엄청 불쌍하게 사시더라구요. 치아도 이상하던데..좀 나아지심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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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10:33:00
98.--.152.97 |
| | 채린이와 슬기의 갈등을 발전시키려면 좀 그럴싸하게 전개시켜야 할 거 같던데.. 슬기가 쥬스 가지고 내려오는 걸 채린이가 보고 "어른도 힘든 걸 어린애가 왜 그 쥬스를 가지고 내려오냐고" 할때, 잠시 딴 일 하면서 화면을 안볼때,, 뭐 큰 드럼통을 들고 내려오는 줄 알았네요. 딸랑 컵 하나를 들고 내려오면서 .. 아무리 애라지만, 컵에 가득 쥬스가 담겨 있다면, 조금 마시고 가지고 내려와도 되는 걸... 그리고 송창의가 딸에게 하는 행동도 오바스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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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11:08:00
99.--.72.220 |
| | 애니까 할 수 있는 행동이지요. 애를 아직 키워보지 않으셨나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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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11:27:00
72.--.110.37 |
| | 맞아요. 그러니까 아이죠. 저도 아이들이 실수 할때마다 육아에 지쳐 짜증은 나지만 괜찮아 일부러 그런거 아니고 실수 한거니까 닦으면 돼.가서 옷갈아입고와 하곤 했어요. 근데 가끔 채린이 처럼 혼낼때도 있지요.으이구 그걸 왜 가지고 내려 왔어 위험하게 ~~~~주절주절...근데 친엄마한테 저런 소리 들으면 별로 안 서럽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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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11:28:00
99.--.254.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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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11:32:00
107.--.17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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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3:38:00
98.--.8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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