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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11:15:00
68.--.58.111 |
| | 아 토하고 싶네요 정말.. 아 이것들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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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11:34:00
24.--.74.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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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방송에 나오는 연예인들..특히 예능에 나오는 사람들 중에 정말 인간적으로 저질에 아주 못된 인간들 넘 많아요. 아직도 예능에 대본 있다고 믿는 어리석은 분들 있던데 큰 그림을 그린 대본은 있지만 현재 예능은 출연자들의 성격과 인품이 다 드러난다는걸 몰라요. 무도 같이 자막의 힘이 큰 프로는 피디가 캐릭터를 만들어주고 보호해주지만 그래도 자기 성향은 나타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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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11:16:00
24.--.181.24 |
| | 왕따 가해자가 왕따에게 세상을 더 야무지게 살라고 세상은 험한거라고 충고질하대요 ㅋ 욕나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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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11:19:00
50.--.21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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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11:20:00
142.--.79.99 |
| | 안 볼껀데...정리 넘 잘 해주셨네요. 이해가 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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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11:22:00
50.--.213.74 |
| | 은지원이는 저 위에서처럼 평생 미안한 마음으로 살께.. 이러고는 데스매치에서 이두희를 또 배반해서 한방에 무너지게 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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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11:58:00
67.--.217.27 |
| 은지원 사석에서 전화까지 해서 자기를 밟고 일어서라며 이기도록 도와주겠다고 약속까지.. 이두희가 왜 그런말 하셨냐고 하니까 기억 안난다며 혹시 자기 만취해 있었냐고.. ㅎㅎㅎ
기억이 안난다고 하는 모습이 마치 비자금으로 잡혀들어간 정치가의 모습이였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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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3:19:00
50.--.50.4 |
| 전 은지원이 밤에 따로 전화해서 그런전화 한적 없다는 식으로 눈 똥그랗게 뜨고 "내가 취중이였니" 라고 이두희한테 되묻는데....진심 토 나올것 같았어요.
신분증 도둑질 한 짓보다 전 이게 더 혐오스러웠어요.
이상민 은지원 조유영 얼굴에 분칠하고 사는 연예인이라는 인간들중에서도 이정도 되면 최하 수준이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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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3:40:00
59.--.74.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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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11:23:00
68.--.95.5 |
| 전 조유영이랑 바둑기사 여자랑 대스매치 하면서부터 딱 정떨어져서(조유영 비호감) 이 프로 안봐요
아무리 두뇌싸움이라지만 인정머리라곤 눈꼽만치도 없게.. 그렇다고 스릴있고 재밌는것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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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8:56:00
68.--.228.33 |
| | 조유영 초반에 바보아니야?라고 빈정데며 바둑기사의 평정심을 잃게 만들었지요. 좋아하며 함께 하던 사이가 확 돌아서는 것을 그때 보여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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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11:33:00
162.--.196.131 |
| | 미친. 왕따 시키고 뺏은카드로 도적질에 사기까지 쳐놓고, 어디 범죄자그룹 룰라의 리더께서 벤처청년에게 설교를하나요. 진짜 어이가 없네. 이상민이 이끄는 저 패거리들 저 방송인들. 일진들이 성장하지 못하고 그대로 나이만 먹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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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11:41:00
108.--.22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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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11:51:00
108.--.222.219 |
| 오유펌) 불멸의 징표 남았으니까
누구든지 이제 콩 찍고,
임이랑 붙이고 한명 죽고 그다음에 쉽게 죽이고
나머지는
"상민이 형이 이겨야해"하면서 밀어주겟지,,
그러다가 자기들끼리 배신하고 머하고 누가 관심있어
니넨 다 끝이야
혐유영
혐홍철
혐상민
혐지원
차라리 유정현이 이겨라
차라리 유정현이 이기래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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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12:30:00
100.--.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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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2:02:00
99.--.186.31 |
| 은지원 이아이를 뭐하는 가수? 개그맨? 정체성이 뭐죠? 왜 티비에 나오는건지..
비주얼이 잘생긴것도 아니고 , 웃기는것도 아니고, 노래를 하는것도 아니고,
친일파 자식은 이렇게 잘먹고사는건데 잘산다 보여주려고??? 너도 니고모랑 같이 퇴진해라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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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2:32:00
68.--.57.4 |
| | 혹자는 박근혜의 아들이라고도 하고, 혹자는 조카라고도 하는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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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8:39:00
108.--.111.144 |
| | 미친것들. 토나와요 진심. 이상민 꼴같지 않은 조언해준답시고 저 더러운 면상 ㅠㅠ 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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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8:52:00
68.--.228.33 |
| 이상민 같은 사람이 이 사회를 나쁘게 만들면서, 이 두 희 같은 그래도 사람사이의 정, 믿음을 믿고 사는 사람을 바보로 만들었어요. 너무 화가 나요!!! 뭐가 옳은 것인지 그른것인지의 기준도 없고, 그러니 너도 악해져야 현명하게 잘 살수 있다고 말하는 건가요? 형으로서? 누가 누구에게 배우는 것이 맞을까요?
지금의 가치관으로라면, 이상민 과연 그 사람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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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3 am 12:38:00
128.--.127.216 |
| | 저 사과조차도 이두희가 홍진호를 데스매치에 보내겠다고 약속한 다음에 한... 그들이 필요한 걸 다 주고나서야 미안하다는 입에 발린 말조차라도 들을 수 있다는 거...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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