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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3:04:00
189.--.84.89 |
| | 느낌에 남편 짐싸서 아버지 안보게 어디 가있으라는걸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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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3:06:00
72.--.243.214 |
| | 아, 그럴수도 있겠네요. 전 이지아 쫓겨나는줄알고 깜짝놀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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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3:13:00
75.--.140.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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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3:23:00
99.--.2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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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3:25:00
67.--.4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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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3:32:00
71.--.99.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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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3:52:00
76.--.50.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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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3:42:00
96.--.245.192 |
| | 저두요 그거보면서 넘 뜬금없다란 생각을 했어요...잘못은 아들이 했는데 왜 며느리한테 짐싸라고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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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3:55:00
116.--.194.54 |
| 전 혹시 이지아가 상대방 여자 찾아갔다가 나올때 기자들이 진을 치고 있었쟎아요.
그 기자들 중 누가 이지아를 알아보고, 기사를 써서 남편이 바람 핀것을 더 인정한 것이 되어지고 일이 커진것이 아닌가 라고 혼자 소설을 써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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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4:00:00
71.--.152.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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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4:04:00
114.--.20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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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11:19:00
99.--.254.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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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4:31:00
174.--.225.173 |
| | 며느리가 안 산다고 집을 나갔다 하면 아버지가 측은지심으로 아들에게 화를 덜 내지 안을까 해서 하는 쇼라고 생각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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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4:39:00
66.--.189.238 |
| 위험한짓 레한다 했어요.
얼굴도 알려졌고, 누구 와이프인지 아는 기자는 알텐데, 겁도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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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10:19:00
108.--.8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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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11:19:00
99.--.254.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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