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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7:10:00
96.--.245.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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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7:12:00
76.--.164.172 |
| 택시 지난주 이번주꺼 다 봤는데 정우가 김성균 엄청 챙기더라구요.
의리 있고 서로 아끼는 두 사람, 보기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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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7:13:00
98.--.86.65 |
| 김성균씨 웃는 얼굴이 너무 멋져요~~
어려운 시절 잘 극복하시고 이렇게 떠서 너무 너무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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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7:15:00
72.--.15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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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8:01:00
70.--.78.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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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9:55:00
97.--.48.121 |
| | 3333333333333 한길만 쭉 하고 성공담들 넘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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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7:21:00
70.--.66.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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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10:04:00
65.--.21.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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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2 am 1:25:00
69.--.14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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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7:22:00
142.--.142.41 |
| | 저는 응칠을 안 봐서 몰랐는데 해투보고 이사람이 이웃사람에 나온 정말 끔찍했던 그 범인인거 보고 정말 놀랐어요. 다양한 변신이 가능한 천상 배우네요. 잘 되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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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7:28:00
67.--.129.96 |
| | 이렇게 바닥부터 시작해서 연기력 되는 사람들이 경력 쌓일때 주연, 조연 했으면 좋겠어요. 빽으로 들어와 안하무인에 연기 못해서 좋은 작품 망치는 경우 너무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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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8:20:00
125.--.135.197 |
| | 때론 인생이 공평하단 생각 들어요.얼굴발이나 빽으로 나온 배우들은 오래 가기 힘들고 주연이라 기회 폭이 작아지는데 인물 좀 안되지만 내공이 있는 사람들은 폭도 넓고 오래 가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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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9:13:00
108.--.70.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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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2 am 5:22:00
173.--.76.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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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2 am 5:49:00
68.--.3.130 |
| | 44444 맞아요. 잴 얄미운게 그래놓고는 연기논란 때문에 힘들었다고 질질짜는 받아먹을거 이미 다 받아먹은 연예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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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7:34:00
220.--.81.140 |
| | 너무 보기 좋아요. 가수가 노래 잘해서, 운동 선수가 운동 잘해서, 연기자가 연기 잘해서.. 자기 분야의 본연의 모습으로 인정받는 분들 넘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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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2 am 1:26:00
69.--.14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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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2 am 5:03:00
110.--.2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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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2 am 5:49:00
68.--.3.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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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7:40:00
72.--.22.171 |
| | 훈훈한 댓글 밑에 이런 말 좀 그렇지만..저렇게 어려우면 아내도 같이 생활비 벌지 않나요? 어쩄거나 어려웠던 시절이 연기하시는데 큰 밑거름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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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8:06:00
172.--.34.104 |
| 임신했다 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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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해도 일하는사람 있지만, 못할 사정 있는 집도 많아요.그 사정을 우리가 어찌 다 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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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8:08:00
68.--.193.178 |
| | 가정마다 사정이 다르겠지만 여자가 임신했다고 일 않하진 않죠 임신해도 출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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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8:11:00
223.--.16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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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9:30:00
71.--.241.160 |
| 와이프도 연극하셨다고 들었어요.
녹화하고 편집하고 방송하는 연기자가 아니고 연극은 늘 생방인데
입덧에 부른배 끌고 몸던지며 연기하긴 쉽지 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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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10:06:00
65.--.21.165 |
| | 저도 일하는 사람이지만 이런 댓글은..... 좀 아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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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11:38:00
182.--.31.79 |
| | 그러니까요. 직장을 구하고 싶어도 못구했을수도 있고, 임신 기간이 너무 힘들어 부득이하게 직장을 그만 두었을수도 있고... 어쨌거나 당사자인 부부가 한 팀이 되어 결정을 내린 문제일텐데 생활비 한 푼도 안보태주는 제삼자들이 왈가 왈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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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11:45:00
76.--.84.199 |
| 한국입니다
다니던 직장에서도 임신해서 배불러오면 눈치주는 한국입니다
더군다나 연극을 했던 사람이라고
임신한 상태서
직장이든 알바든 구하기 쉬울까요??
한국입니다 하하하-씁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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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2 am 1:31:00
211.--.139.134 |
| 지금 저게 아내가 남편돈못벌어와서 편의점 음식먹었다느 넋두리가 아니고요.
남편입장이잖아요..
아내가 내가 몸이 아파 남편 밥한번 못차려줬다.. 한다고 해도 남편은 그냥 내가 해먹으면되지..
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아내입장은 다른거죠.
저 경우도 남편이 자기가 가슴아픈거지 아내야 뭐 더비싼거 먹고싶었음 막일이라도 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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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7:41:00
66.--.185.224 |
| 전 요새 외모가 아닌 개성과 연기력으로 승부하는 배우들이 점점 인정 받는거 같아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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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2 am 1:26:00
69.--.14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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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2 am 1:26:00
69.--.14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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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7:53:00
76.--.29.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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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8:08:00
207.--.188.76 |
| | 이런 실력파들이 다수가 되는 세상이 점점 오는 것 같네요. 그리고 조연들이 이젠 감초가 아니라, 드라마나 영화에서나 완성도를 위한 중요한 축으로 인식되는 것 같아 보기 좋네요. 오히려 김성균이 할 수 있는 조연들이 무궁무진해서 큰 실수만 없다면 장수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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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8:26:00
107.--.21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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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8:48:00
23.--.1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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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9:01:00
71.--.19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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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9:38:00
125.--.15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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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동 산꼭대기 집에서 성공해서 산밑으로 내려온 집이 임대아파트...너무 행복해 보이는 모습에 울컥했어요... 소박한 행복이 무었인지 보여주는분 같아서 너무 정이가요^^
연기력이 탄탄한 배우니 계속 좋은작품으로 승승장구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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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9:41:00
24.--.106.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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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10:44:00
108.--.232.217 |
| 앞으론 승승장구 할상...턱이 잘생겼던데.
송강호, 설경구처럼 인물로 아니라 연기로 최고의 연기자가 될거예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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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11:09:00
71.--.14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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