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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6 pm 8:16:00
70.--.64.67 |
| | 저두 이제는 민망하기 그지없다는 이름의 '새침떼기' 하고 싶어요. 저는 LA아닌 다른지역에서 이번에 이승철 콘서트 봤는데요 Great 열심히 흔들면서 이승철을 처음 좋아했던 소녀팬 시절로 돌아간 느낌을 받으며 너무 행복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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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7 pm 3:55:00
66.--.228.100 |
| 저도 8개월된 저희 딸래미 시엄머님께 맞기고 죄송스런 맘 으로 가서 맘이 무거웠지만
가서는 아주 제대로 즐기다 왔슴다...ㅎㅎ 어머님과 딸래미에겐 무척 미안했지만 간만에
스트레스 파악 날리고.괴성을 지르며 야광등을 어찌나 흔들었던지 목과 팔이 무지 무지
지금까지 아펐지만 정말 잘 다녀왔습니다. 지금 넘넘 행복합니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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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9 pm 3:25:00
71.--.141.38 |
| 저도 아이들과 엄마에게 미안했지만 잘다녀온것같아요 언제이렇게 소리 지르고 뛰어보겠어요 하이힐이 부러져라하고 점푸했어요.
다음콘서트가 벌써부터 기다려 집니다.
참 세침떼기 어찌가입하는지요 아시는분 글남겨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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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31 pm 2:25:00
66.--.228.100 |
| daum.net에 이승철 찍어보시면 이승철씨 홈페이지로 가실수 있을꺼예요..
가셔서 가입하심..됩니다...
저구 가입할려 들어 갔는데 누가 제 아이디 도용을해서 가입이 불가능하네요..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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