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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9 pm 6:20:00
69.--.220.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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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0 pm 6:37:00
68.--.224.191 |
| 대단한 나라군요. 너무나 편하게 쉽게 만들어 두었군요.
미국도 대단하죠... 이렇게 엉망으로 해도 나라가 멀쩡하니... 크긴 큰가 봅니다.
우리나라같음 전 국토가 난지도가 되었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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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2 am 5:14:00
84.--.163.102 |
| | 우리나라에 거리에서 쓰레기통 없애버리기전에 얼마나 거리가 깨끗했었는데요. 지금은 쓰레기통이 없으니 길에 많이 버리는것 같지만 말이죠.여기 독일 쓰레기통 그냥 깨끗이 나왔네요.. 실제로는 더러워서 손도 대기 싫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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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3 pm 12:04:00
68.--.137.155 |
| 씨애틀에서 uw 내의 카페테리아도 초록색 글라스랑 갈색 글라스 까지 따로 분리수거하더라구요..^^ 전 조금만 습관을 들이면 분리수거도 좋은 방법같은데..
왠지 죄의식이 들어요. 근데 마구 버리니 편하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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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7 am 11:46:00
72.--.32.81 |
| 우리 부터라도 합시다 저희가 사는 동네 에는 분리수거비를(extra)로 내지만 저는 하고 있답니다 우리에 후손을 위하여 작은 일이라도 실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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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2 pm 6:27:00
67.--.126.100 |
| | 미국의 쓰레기양이 전세계의80%는 족히될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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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3 am 12:03:00
70.--.184.7 |
| | 제가 사는곳도 재활용품은 따로 수거하네요. 그래요, 우리부터라도 해요. 이건 인류 생존의 문제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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