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07-21 pm 6:58:00
68.--.35.111 |
| | 제 고향이 부산입니다. 아~~보고 싶어라. 감사드립니다. |
|
|
|
|
2006-07-22 pm 4:51:00
69.--.129.191 |
| |
|
|
|
2006-07-25 am 9:04:00
68.--.180.161 |
| 파라다이스 호텔 발코니에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저두 왠지 모르게 부산이 참 좋아요..^^ 전 바다를 정말 좋아하는데 큰도시와 바다의 공존이 묘한 매력을 만들어내는거 같아요.
|
|
|
|
|
2006-07-27 pm 3:11:00
71.--.116.128 |
| 사진 넘 아릅답군요..하와이정도로 예쁘네요..
갑짜기 가구싶어진다..2월달에 비스타 SAUNA 같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
|
|
|
|
2006-07-27 pm 8:06:00
68.--.139.192 |
| 네 도나님~ 날이 안좋다 비오다 개어서 바다색이 별로로 나왔는데, 해났을때는 정말 진푸른 바다색이 나름 매력있었어요..^^
부산 넘 재밌었어요..전 어른들따라 남포동 국수집까지 갔었는데 아시는 분이 계실런지.^^; |
|
|
|
|
2006-08-07 am 5:35:00
222.--.24.78 |
| | 할매 회국수에 가셨군요. 달맞이의 베스타 찜질방도 좋고 물 좋기로는 송도탕이 최고이지요. 남포동 쪽의 중앙국수도 진짜 맜있고 또 일광집 국수 죽입니다(튀김 국수) |
|
|
|
|
2006-08-08 pm 6:44:00
68.--.142.225 |
| 맞아요 해정님 할매 회국수 같아요. 진짜 맵더라구요..^^
담에 부산가게 되면 다른 국수집도 뚫고 올께요~~^^ |
|
|
|
|
2006-08-11 pm 2:33:00
69.--.185.239 |
| | 그 근처 멀지 않은 곳에 사우난지 찜질방인지 (윗글들 읽어 보니 비스타 인가 봅네당) 바라보는 경치하고 비슷하네요. 밤에 갔었는데 듁음이었습니다. 저희도 해운데 경치가 보이는 호텍에서 한 달정도 머물다가 왔는데 부산은 바다가 있어서 서울 보다 지내기가 훨씬 좋았어요. |
|
|
|
|
2006-08-11 pm 3:25:00
68.--.238.75 |
| | 아 조금만 걸어가면 우리집인데.... 어무이.................................. |
|
|
|
|
2006-08-17 pm 7:30:00
70.--.7.182 |
| |
|
|
|
2006-08-23 am 4:16:00
210.--.22.88 |
| |
|
|
|
2006-08-29 pm 6:02:00
72.--.75.21 |
| |
|
|
|
2006-11-08 pm 10:17:00
71.--.155.104 |
| | 아, 부산이 그립네요......벌써 떠나온지도 16년이 되었어요....많이 변했더라고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