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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1 pm 10:11:00
6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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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2 pm 4:20:00
221.--.1.105 |
| 전 신혼때가 생각 나네요.
생활이 힘들었었는데 그때마다 밤하늘을 쳐다보며. 위로를 받았지요.
별들이 나에게 말을걸고 나를 포근히 감싸주는 상상을 하곤 했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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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5 am 9:02:00
68.--.180.161 |
| 저두 가끔 별들이 절 내려다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죠..^^
달들도..
어릴때 했던 생각이 요즘도 또렷이 생각이 나네요..
연금술사. 제 남편이 파올로꼬엘료를 넘 조아해서 연애시절 저두 그 책을 구입했었는데요..
그 문체도 맘에 들었고... 좋았답니다. 그런데 다 못읽고 한국에 그책을 두고 와버렸네요..^^
주인공이 유리가게에서 성공한담에 다시 떠나는 장면까지 본거 같아요.
다시한번 시도해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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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6 am 11:27:00
138.--.11.153 |
| 예 Michelle 씨 다시 시도해보세요 ...주인공이 사막에서
느끼는 경험담이 참 조았던것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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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30 pm 11:00:00
24.--.147.236 |
| | 이건 사진이 아니라 문구에서 파는 옆서 갓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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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31 am 7:50:00
68.--.214.141 |
| | 호텔방에서 찍은거랍니다~ 실물이 더 멋졌던거 같지만....^^ 일단 사진기에 담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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