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3-04-01 pm 1:03:00
68.--.21.80
사진찍고나서 삼일지나면 개판오분전으로 바뀔듯....ㅎㅎㅎ 물건이 력셔리해서 그렇지.
20대때 살던 원룸 생각나네요. ㅎㅎㅎ 비록 그땐 물건이 후줄근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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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1 pm 10:54:00
121.--.83.245
저도 걍 딱 막힌곳에 다 넣어두는게 좋아요..저렇게 다 보이면 먼지도 쌓이고 안좋음
2  ***
2013-04-01 pm 1:05:00
99.--.84.150
저게 뭔 인테리어까지 쳐줄 사안인가...
3  ***
2013-04-01 pm 1:06:00
108.--.97.155
저렇게 옷장 만드는거 너무 비싸요...회사에서 와서 어떤식으로 옷장을 짤지 디자인해서 공간에 가장 적절하게 짜주기는하는데 너무 비쌈..가장 단순하고 작은옷장 기본이 몇천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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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1 pm 2:11:00
66.--.40.33
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진짜 비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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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1 pm 5:50:00
74.--.0.175

저도 돈 때문에 포기.

정말 비싸요... 집 구석에 남는 공간 있으면 뭐하나요. 딱 맞게 장 짜넣는게 수천불.....ㅠ.ㅠ
4  ***
2013-04-01 pm 1:07:00
68.--.89.33
그냥 문을 만들면 되는데 ...
5  ***
2013-04-01 pm 1:08:00
98.--.140.159
Such a good idea...^^ I'll have to do it for my bedroom
6  ***
2013-04-01 pm 1:10:00
109.--.0.86
무엇보다 안에 옷들도 다 매치해줘야.. 그나마 보기좋을듯
7  ***
2013-04-01 pm 1:21:00
68.--.181.118
저건 그냥 한국에서 흔히쓰는 옷장이잖아요...문만 안달려있네요
8  ***
2013-04-01 pm 1:37:00
172.--.121.178
흠..퍼오느라 수고가 많삼
9  ***
2013-04-01 pm 1:45:00
98.--.5.32
사진 감사요!!! 아이들 옷장 아이디어 좋네요. 이쁘고..ㅎㅎㅎ
10  ***
2013-04-01 pm 1:58:00
99.--.162.49
커텐 없으면 먼지가 장난 아닐듯
공간 활용이 좋으네요
11  ***
2013-04-01 pm 1:59:00
72.--.221.70
커튼 보다는 그냥 문을 다는게 깨끗할 듯
12  ***
2013-04-01 pm 2:35:00
67.--.58.181
California Closet 이란데서 저렇게 해주던데 엄청 비싸요. 그리고 문이 여닫는게 없다는건가요? 저렇게 다 보이는것 저는 지저분해 보여 싫어요. 누가 옷이 저것밖에 없다고... 얼마나 꾸겨 촘촘히 걸어넣게되는데요. 옷이건 신발이건 가방이건 공간이 엄청 넓어서 간격을 두고 진열해 놓지 못하면 정말 지저분해 보여요.
13  ***
2013-04-01 pm 3:17:00
100.--.70.61
저짓도 돈이있어야...
14  ***
2013-04-01 pm 3:37:00
66.--.159.31
수납의 기본은 서랍인데 옷걸이만 많고 서랍이 너무 없네요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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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2013-04-01 pm 4:30:00
108.--.248.176
이겆저것 다해봤는데 역시 옷장은 문달린 기본옷장 이 짱.
봉높이 위아래로 조절해서 달으면 위아래로 걸을수 있어서 엄청나게 수납됨.
그대신 옷장이 거의 천장에 오는 높이로 하는것이 좋음. ( 72 인치높이 말고, 90인치 높이 되는걸루)
17  ***
2013-04-01 pm 5:07:00
59.--.214.249
산만스럽네요..커텐과 옷의 먼지들 ㅠ 애들방에.ㅠㅠ 애들이 알러지 많은 이유중 하나일까요
18  ***
2013-04-01 pm 6:53:00
173.--.122.245
저도 얼마전에 안방에 하나 만들었는데요..
가벽세워서 가운데 양쪽으로 문만들어 그리고 안쪽엔 2단으로 봉을 넣었어요.
옷들이며 잡다한것 다 들어가서 방에 들어가면 양쪽으로 클라젯이 있고
딱 필요한것만 보이니까 너무 좋네요.
전 다해서 1000불도 안들었어요.
보여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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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1 pm 8:04:00
68.--.31.49
보여주세요!!!!!!!
19  ***
2013-04-01 pm 10:37:00
71.--.198.20
친구집에 놀러갔더니 딸 방이 비슷했어요 그집은 한쪽 벽면이 클라짓인데. 문이 무겁고 애가 잘 못열고 해서 그냥 문을 떼어내고 수납을 잘했더라구요 그리고 이쁜 커튼을 달아서 커튼으로 열고 닫고... 보이지만 가릴 수 있고 방의 이것저것과 색을 맞춘 커튼이라 그런지 보기 좋더라구요 커튼 값과 수납하는 상자 정도 들었을테니 이백불도 안들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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