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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am 10:46:00
75.--.235.228 |
|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언덕위의 하얀집? ㅋㅋㅋ
죄송해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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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am 10:54:00
114.--.47.20 |
| 주말 블로거의 난을 보며 프랑스 이야기만해도 정신이 없네요
5박이상 예약해야한다는 앙티브 에덴록인지 뭔지.....
이런집에 살지도 못하는것들이 돈자랑하긴......ㅋㅋㅋ
벌킨백들고 조식먹으러 가는것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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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am 10:55:00
12.--.86.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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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am 11:12:00
99.--.32.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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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am 11:16:00
173.--.223.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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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pm 12:30:00
71.--.167.165 |
| 비행기에서 샤워한다고 좋아라 하며...
기내에서도 거울에 비친 벌킨백 사진 올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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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pm 1:01:00
137.--.13.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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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pm 7:13:00
175.--.96.247 |
| 벌킨백들고 조식에서 빵터졌어요
저는 백은 안가지고 가요. 먹어야 해서요.
여러접시 먹으려면 자주 일어나야 하고 번거롭죠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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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pm 1:01:00
137.--.13.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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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pm 1:46:00
75.--.104.72 |
| 엄마 친구분이 베르샤이유 쪽에 사시는데 집 외관이 딱 저런 모양이더라구요.
심플하고 소박한 정겨운 분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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