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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am 11:18:00
173.--.223.117 |
| | 정말 편안해요 집같고...그런데 마지막 사진처럼 계단옆을 저리 꾸며도 좋은가요.우리집 저 공간이 애매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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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am 11:24:00
99.--.32.206 |
| 꼭 저렇게 하지 않아도
반원스타일 콘솔(각이 진 것은 덜 어울림) 하나 놓고
그림 하나만 잘 걸어도 세련되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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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pm 12:08:00
98.--.140.159 |
| | Love to live in this house...liva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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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pm 5:51:00
108.--.196.222 |
| | 저희 집도 저런데 저는 하얀 의자 하나에 조금 작은 테이블 하나만 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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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am 11:19:00
68.--.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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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am 11:21:00
99.--.43.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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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am 11:22:00
99.--.32.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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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am 11:24:00
173.--.67.149 |
| | 깔끔하단 생각 전혀 안들었는데요. 오히려 실제에선 지저분해보이는 스타일인거 같아요. 흔하기도하고. 액자 잔뜩걸어논건 사진상으로나 이쁘지 실제론 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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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pm 12:14:00
71.--.44.33 |
| | 님이 좋아하시는건 한국스타일 인테리어고요.. 한국분들은 여백의 미를 좋아하셔서 그런지, 넓은 집을 휑하니 시원하게 놔두고 빈공간 많아야 이쁘다고 하시는데... 서양애들은 빈 곳만 보이면 벽이건 구석이건 복도건 바닥이건 꽉꽉 장식품/액자/도자기 등으로 채우는게 원래 갸들 스타일이예요. 많이채워도, 색깔이 어울리고 조화로워서 별로 지저분해보이지 않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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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am 11:24:00
68.--.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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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am 11:25:00
68.--.1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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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am 11:56:00
72.--.87.215 |
| | 2222222능력자 미씨님이 비슷한거 찾아 주시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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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pm 12:13:00
71.--.44.33 |
| | 오... 남자 집 치고 무척 여성스럽네요~~ 깔끔하고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요런 분위기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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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pm 12:20:00
46.--.248.29 |
| | 첫번째 사진만 이 아저씨 스튜디오라 그러고 나머지는 아자씨 고객의 타운하우스라고 하는데요..뭔가 훤한 맛 없는건 런던인걸 감안하면 이해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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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pm 2:40:00
209.--.34.44 |
| | 랄프로렌 가구 좋아하는데 소파포함 랄프로렌꺼 많이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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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pm 2:58:00
99.--.14.139 |
| 구석구석은 예쁘고 아기자기한데 전체적으로 깔끔하지 않고
프린트이 좀 자주보여서 복잡하지 않나요?
공간이 더 넓었으면 좋았을수 있겠다 싶어요...런던이니 할수 없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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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pm 4:55:00
24.--.118.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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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pm 4:56:00
115.--.12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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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pm 6:41:00
107.--.64.165 |
| | 사람사는 집같고, 너무 좋네요. 여태 본 으리으리한 집들보다 이 집이 젤 맘에 들어요. 사진 감사해요. 원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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