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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am 10:10:00
108.--.99.35 |
| | 아이리스 1탄에~ 그... 박사님 계시던 곳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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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am 10:12:00
174.--.53.232 |
| 여름에 주변이 푸르렀을때 찍었음 훨씬 더 이뻤을텐데...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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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am 10:16:00
24.--.88.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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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am 11:12:00
108.--.184.34 |
| 주변자연이 아름다우면 집자체의 결점을 다소 가려줄수있겠지만,,,,
집 자체는 건물이나 인테리어가 어설프고 촌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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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am 10:14:00
173.--.223.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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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am 10:14:00
68.--.237.175 |
| 부엌에 있는 크리스탈 샨델리아 ...우리집에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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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am 10:17:00
66.--.187.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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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am 10:21:00
74.--.43.122 |
| | 뭔가 많이 어설프고 거친 느낌이 드는 집이네요. 식탁 위 전등이 식탁과 잘 배치되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달린 것이라든지 커피 테이블의 사이즈가 카우치만 한 걸 놓는다든지...자재의 질감 밸런스가 전혀 없는 집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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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am 10:26:00
173.--.27.226 |
| 집값에 비해 인테리어가 뭔가 어울리지 않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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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am 10:23:00
167.--.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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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am 10:32:00
24.--.1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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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am 10:33:00
69.--.22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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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am 11:02:00
199.--.30.53 |
| 나이들면서 이렇게 모던한 집이 왠지 차가워보이더라구요...
사람사는것 같은 따뜻한 느낌의 집이 정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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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pm 4:14:00
68.--.24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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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pm 10:42:00
75.--.17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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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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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am 11:10:00
75.--.168.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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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am 11:18:00
199.--.1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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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am 11:20:00
68.--.18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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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am 11:35:00
68.--.249.7 |
| | hm... it does not look coz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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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pm 3:35:00
67.--.8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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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pm 5:52:00
208.--.223.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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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pm 6:47:00
38.--.122.195 |
| 예술의 전당 축소판 같아요.
집이 아늑한 맛이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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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am 6:18:00
121.--.150.249 |
| 이미숙 전 남편 홍성호의 형제 집으로 티비에 나왔었어요
홍성호가 인테리어에 취미가 있어서 이것저것 소품 자기가 다 돌아다니면서 산거라구
경기도 인근에 이런집들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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