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4-09 am 10:31:00
69.--.229.30 |
| | 이런 집 너무 좋아요. 마룻바닥에 깐 나무가 뭔지 궁금하네요. |
|
|
|
|
2013-04-09 am 10:49:00
69.--.37.133 |
| |
|
|
|
2013-04-09 am 11:01:00
69.--.232.107 |
| | 뭔가 답답하고, 낮고, 좁고, 끼고, 많고, 다닥다닥이고... |
|
|
|
|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
|
|
2013-04-09 am 11:10:00
173.--.93.250 |
| | 대체적으로.. 미씨에 포스팅 하시는 분들이 훨씬 더 솜씨가 좋지않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뭐가 잔뜩 많아서^^ 전 조심스럽네요.. |
|
|
|
|
2013-04-09 pm 12:21:00
99.--.217.247 |
| |
|
|
|
2013-04-09 pm 12:53:00
199.--.44.50 |
| 미씨에 지금 껏 올라왔던 인테리어중
제일 제 취향이예요
사람사는 집 같고,
내 취향에 내가 멋져 보이는 걸 조화롭게 여유롭게 차려 놓은 느낌
'이것봐라, 나 돈 많다~' 하는 남들 보라는 전시용 인테리어가 아닌....
넘 좋네요
|
|
|
|
|
2013-04-09 pm 1:28:00
67.--.40.181 |
| | 도대체 부엌이 몇개인가요? 한집같지가 않네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