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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am 11:25:00
38.--.23.100 |
| | 집안에서만 있고 싶게 만드는 집이네요. 음식만드는걸 좋아라 하는 일인. 더 요리 하고 싶게 만드는 키친이네요. 나의 꿈의 집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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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am 11:31:00
108.--.2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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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am 11:36:00
99.--.217.247 |
| 딱 내스타일인데요... 시원 깔금 심플한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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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pm 12:30:00
209.--.79.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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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am 11:42:00
173.--.27.226 |
| | 칼만 치우면 좋겠어요...저렇게 깔끔하게 사는게 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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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pm 12:30:00
209.--.79.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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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am 11:46:00
24.--.173.19 |
| 캐나다가 추운지역이라
저렇게 허연색은 추워 보이고 창백해 보여 잘 안쓰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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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pm 12:22:00
198.--.153.148 |
| 토론토는 뉴욕이랑 기후가 비슷해요, 온도는 아마 조금 낮지만.
http://www.weather-guide.com/Weather-Comparison-NY/New-York-Toronto-Weather-Compare.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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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pm 12:28:00
205.--.248.98 |
| | 영화에서 나왔던 집 같은데, Jennifer Lopez 가 나온 "Enough" 아니면 Amanda Seyfried의 "Chlo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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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pm 12:44:00
205.--.248.98 |
| | 댓글 5 인데요 "Chloe"가 토론토에서 찍었다네요. 니암 닐슨과 줄리안 모어부부의 집으로 나온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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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pm 6:09:00
70.--.159.92 |
| 저도 딱 그 영화 생각났어요.
보고나서 무지 기분 좋지 않았던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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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pm 12:54:00
12.--.88.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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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pm 12:59:00
99.--.32.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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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pm 1:33:00
99.--.84.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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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pm 1:38:00
68.--.127.187 |
| | 토론토가 얼마나 추운데..저러면 못 살아요 저 돌바닥.. 히팅 켜서 온도 맞추려면 코파납나다 건조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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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pm 2:07:00
216.--.186.41 |
| | 저기 벤쿠버 아닌가요? 스타일이 벤쿠버 스타일인데. 토론토는 모던스타일로 집 거의 안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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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pm 2:36:00
38.--.123.194 |
| 토론토 그리 춥지 않아요.
지난 겨울은 서울이 토론토보다 허벌나게 더 추웠구요, 2011년 여름 7월에 섭씨 38, 39도,
화씨 100도까지 절절 끓었던 적도 있고, 저 정도 디자인의 집도 감당안될정도로 춥지 않아요.
돌바닥에 부분 러그깔아 보온력 좀 높히면 되고요. 캐나다 사람들은 토론토 기온 정도는 따땃~하다 생각하죠.
토론토 북부, 저런 스타일의 대리석 바닥집 짓는게 유행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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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pm 4:11:00
64.--.105.73 |
| | 저 토론토 사는데 어디동넨 지 궁금해요~ 이제 토론토 살만해요~ 뉴욕이 더 춥게 느껴지더라구요. 전체적으로 뉴욕이랑 비슷하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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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pm 5:36:00
24.--.137.58 |
| | 우리집 근처같아요. St. Claire & Bathurst 근처인데 공원가는길에 보았던 집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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