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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pm 12:11:00
99.--.32.206 |
| 글쎄... 너무 좋은집들을 많이 눈에 넣어 놓은 탓인가??
그저 그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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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pm 12:49:00
74.--.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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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1 am 4:42:00
75.--.171.217 |
| | 저도 그저 그래요. 이 디자이너 스타일 별로네요. 돈은 진짜 많이 들였는데 돔 촌스럽구요. 말리부의 특징도 살리자 못했어요. 믹스앤 매치도 칼라 블랜딩도 좀 별로구요. 돈만 잔뜩 들인집. 제일 별로인건 장신구 들이네요. 다이님에 있는 그림 외에 다른 그림은 따로 놀아요. 그림이 아름다운건 적재적소에서 빛을 발하는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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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pm 12:12:00
173.--.223.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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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1 am 4:42:00
75.--.17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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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pm 12:16:00
71.--.98.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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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pm 12:36:00
199.--.103.58 |
| 절대절대절대 심플하지 않아요.
완전 클래식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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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pm 12:48:00
76.--.38.168 |
| | 사진에서는 밍밍해 보일수 있지만 심플하거나 단조롭거나 그러지 않아요. 벽지며 장식들 의자 액자 그 밖에 큰 컬러들시 들어가서 실제로 보면 너무 심심해 보인다거나 보링한 그런집이 아닐텬데 사진이라서 그렇게 보이는게 아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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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pm 1:03:00
164.--.69.167 |
| | 모던할줄 알았는데 완전 클래식하게 했네요. 사실 저렇게 꾸미기가 더 힘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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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pm 1:32:00
71.--.172.162 |
| 2222222222222222222222222
저도 모던스타일 생각하고 봤는데... 클래식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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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pm 1:14:00
76.--.37.127 |
| | 참 볼줄 모르는 사람들 얘기하는거 못봐주겠네요... 모르면 가만히나 있던지...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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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pm 5:01:00
68.--.182.8 |
| | So, what's your poi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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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pm 1:16:00
74.--.38.198 |
| | wall papers, faux painting on molding & crown에 엄청 투자를 했네요. 여태 본 집들 중 가장 디테일한 집이라고 생각해요. 집 사이즈가 작아서 이런게 가능했을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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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pm 1:29:00
24.--.82.239 |
| | 전 지금까지 본 집 중에서 제일 좋은 것 같아요. 클래식 하지만 절제되어 있고, 굉장히 실용적이고 아늑한? 저도 인테리어 잘 모르는 사람 중에 하나긴 한데, 왠지 굉장히 멋지면서도 따뜻한게 우리집 하고파요 ㅠㅠ 아마 디자이너가 실험은 다른 집에 하시고, 본인 집은 이렇게 예쁘게 해두셨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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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pm 5:38:00
199.--.122.100 |
| 2222딱제맘이시네요. 너무 모던 혹은 컨템퍼러리한건 살고싶지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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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1 am 12:29:00
121.--.29.67 |
| | 33333333333333333 평범한듯 실용적이며 질리지 않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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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pm 2:56:00
70.--.90.17 |
| | 색감이 넘 좋아요. 어떤 럭셔리 하우스보다 마음에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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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pm 6:53:00
182.--.229.80 |
| | 하나하나 심사숙고해서 고른 마감재와 소품, 컬러매치가 절제되고 집에서 쉴수있는 편안함을 추구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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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1 am 5:51:00
99.--.14.139 |
| | 이 집 좋네요 부드럽고 클래식한데 복잡하지않아요 다만 서재의 책상은 달랐으면 어떨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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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1 am 6:38:00
61.--.105.189 |
| | 진짜 살고 싶게, 딱 좋은 것만 고르고 골라서 이쁘게 모아서 배치해둔 느낌이예요. 완전 좋네. 디자이너가 정수를 쏟아부은 듯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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