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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pm 1:27:00
68.--.118.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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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pm 1:29:00
108.--.216.52 |
| | 정말 마음에 들어요. 자연과 너무 조화가 잘되어있는 편안함 느낌의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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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pm 1:30:00
96.--.161.12 |
| | 오호...너무 이뻐요~ 울엄마 사드리고 싶네요...사진 고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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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pm 1:32:00
76.--.242.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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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pm 1:34:00
50.--.123.215 |
| | 근데 이 집은 너무 restoration hardware 브로셔마냥...가구가 죄....다 거기 가구네요 조명등서부터 화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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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pm 4:40:00
99.--.84.150 |
| | 저두 그 생각했어요. 아님 이 집을 빌려서 브로셔를 찍엇나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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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pm 4:41:00
71.--.58.73 |
| | 어쩐지 저도 그런 느낌 받았어요. 여기 올라오는 집들 모두 사람사는 흔적도 없이 반짝반짝, 소파며 가구들이 도 각이 쫙쫙 서 있구요... 새것같아요. 좋다는 말이예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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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pm 2:12:00
71.--.228.232 |
| | 이 집도 좋아요. 크면서도 포근한 느낌을 주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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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pm 2:13:00
68.--.182.8 |
| 캬,
좋다.
저 인테리어사진에 처음 댓글 달아보는데,
진짜 그림의 떡이란게 이런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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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pm 2:19:00
216.--.179.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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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pm 4:42:00
68.--.30.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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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pm 6:16:00
69.--.60.210 |
| | 저렇게 매일 누가 치워주는 사람있는게 젤루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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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pm 7:37:00
76.--.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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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pm 12:22:00
99.--.68.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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