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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am 10:22:00
76.--.88.65 |
| sq ft 프라이스가 ㅎㄷㄷ
미국 아무리 대도시도 저렇게까지 비싼 곳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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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pm 3:06:00
62.--.158.94 |
| 그리고
부엌을 보니,
이집에선 웬지 죽한그릇도 얻어먹기 힘들것 같은 부엌 이네요........
찬바람 쌩쌩한 부엌.
온기가 없네, 햇살은 들어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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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am 10:25:00
216.--.179.211 |
| 뉴욕만큼은 아니겠지만, 토론토-벤쿠버 집값도 유명하지요. 토론토 욕밀 정말 좋은 곳이예요. 지나다 본 작은 콘도가 70억이었음. 지금은 벤쿠버로 왔는데, 벤쿠버 콜하버쪽도 그만큼 비싸고, 심지어 크기는 더 작아요. 암튼 욕밀쪽 좋죠~~ 헐리웃 배우들도 종종 그쪽 호텔로 오지요.
+ 옥빌(토론토 근처 다른 부촌)과 헷갈려 욕빌을 욕밀로 부르는 경향이 있었네요.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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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am 10:27:00
66.--.14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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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am 10:28:00
66.--.142.24 |
| | 저 집이 유난히 비싸긴 하지만 토론토 집값이 워낙에 후덜덜함. 밴쿠버는 그보다 더 후덜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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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pm 12:11:00
50.--.43.126 |
| 밴쿠버는..진심 후덜덜...ㅠㅠ
웨스트 쪽은 정말 쭈그러져 가는 오래되서 도저히
살 수 없을것 같은 곳도 밀리언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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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am 10:32:00
12.--.7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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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am 10:38:00
198.--.14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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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am 11:56:00
24.--.174.234 |
| 토론토사는데요...와... 겉만 보고 과연 내부는 어떨까 했는데 너무 멋있네요.
원글님 덕분에 좋은 구경합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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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pm 1:21:00
204.--.68.15 |
| | 개인집 아니고 무슨 동네 작은 뮤지엄같아요. 6번째 사진은 인셉션에서 그남자가 늙어서 레오나르도랑 대화하던 방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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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pm 2:40:00
99.--.72.136 |
| | 집값에 비해 인테리어가 넘 후지네요. 집주인이 중국사람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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