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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am 10:55:00
96.--.46.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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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am 10:58:00
66.--.117.21 |
| | 원글님 너무 감사해요.시간과 정성이 드는일인데,원글님때문에 힐링 하는 느낌이예요. 너무 심장떨리는 소식에, 남의 감정 짓밞는 언어 폭력에, 눈이 피곤하다가 이 좋은 사진만 보면 잠시나마 환상에 젖으면서 저도 몰래 입가에 미소가 지어져요. 누군가에게 이런기쁨 주시는 원글님 앞으로 좋은일만 생기기를 기원 할께요.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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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pm 3:38:00
24.--.6.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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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am 10:59:00
1.--.238.118 |
| | 어머..완전 제 스탈이요..감사해요. 일단 전 집 청소나 해야겠네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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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am 11:04:00
68.--.248.7 |
| | 미씨 3시간만 끊으면 집안이 번쩍번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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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am 11:08:00
99.--.32.206 |
| | 그렇습니다 100% 인정!!!!!!!!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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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am 11:14:00
108.--.48.132 |
| | 깔끔하니 좋은데, 간 한가지 바닥의 rug들이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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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am 11:20:00
50.--.184.253 |
| | 나이먹으면 이런 스타일의 안정되고 우아한 집에 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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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am 11:56:00
216.--.90.154 |
| | 침대옆게 벽에 붙은 사이드 테이블 청소하기 조켔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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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pm 12:21:00
204.--.68.15 |
| 침대머리에 부처님... ㅋㅋㅋ
첫번째 두번째사진은 시원하고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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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pm 12:37:00
69.--.245.89 |
| | 요즘들어 원글님 올리시는 사진이 왜 이렇게 자주 제 취향인 걸까요? ㅎㅎㅎ 제가 원글님 취향을 따라가는 것일까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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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pm 2:03:00
63.--.22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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