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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pm 12:00:00
146.--.65.195 |
| | 원글) 사이트 링크 달았어요~ 여기가서 직접 보시면 이집 리노베이션 하기전 모습도 보여요~ 정말 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실듯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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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pm 12:03:00
50.--.43.126 |
| 원글님 못보실까봐 다시 적어요.
진짜진짜 복받으실거에용.
진심 감솨~~~
집사진 땜에 넘 행복해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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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pm 12:08:00
146.--.65.195 |
| | 원글) 별 말씀을요~~ 기쁨은 나누면 두배가 된다는데 겨우 이렇게 사진 몇장 퍼오는걸로 기쁨을 드린다면 이정도쯤은 아무것도 아니죠~ 제 힘 닿는데까지 열심히 퍼올께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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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pm 12:03:00
216.--.26.250 |
| 예쁘네요. 저런 로프트에 살아보신분들 어떠시던가요?
저같이 밤에 화장실 자주 가고싶은 사람은 요강없인 안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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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pm 12:04:00
24.--.146.240 |
| | 뉴욕시티로 직장 잡아서 갈때 저런집에서 살거라 생각했는데 현실은 쥐 나오는 브라운스톤 아파트 였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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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pm 12:09:00
146.--.65.195 |
| | 원글) 위에 제가 첨부한 사이트 가보시면요 이집도 고치기전에는 좀 지저분했어요.. 한번 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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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pm 12:14:00
216.--.26.250 |
| 오 와우. 없던 로프트를만들었네요. 천장을 더 높게 튼건가 어찌된건가.. 대단하네요...고칠만하다진짜!! 역시 밖에 물건을 내놓질 말아야돼!!!
오--자세히보니 천창을 텃네요 텃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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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pm 12:12:00
38.--.23.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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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pm 12:29:00
108.--.86.38 |
| | 예쁘긴 한데... 음식하면 열기와 냄새가 다 침대있는 윗층으로........ 저런데 혼자사는 사람은 음식 별로 안하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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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pm 12:42:00
97.--.145.169 |
| | 저런 다락방 함 실아보고 싶은데 저 계단은 너무 무서워요 (평지에서도 발목 접질리고 픽픽 넘어지는 아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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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pm 1:08:00
50.--.184.253 |
| 오늘 올라오는 집들이 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네요^^
원글님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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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pm 1:22:00
24.--.136.247 |
| 보기엔 예쁜데.....
문제는 쿡탑. 그 위에 바베큐집에서 쓰는 기능좋은 환기팬을 가스레인지 바로 위에까지 쭈욱.....내려오게 달았으면 좋았을걸.
평생 샌드위치에다가 계란 후라이만 부쳐먹을수도 없는데.....어찌 살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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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pm 6:55:00
76.--.144.40 |
| 쿡탑 앞에 판이 버튼 누르면 올라와요.
환기팬이 작동할때만 올라오니까...
성능도 꽤 괜찮은데...
김치찌개나 됀장찌갠 무리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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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pm 1:53:00
67.--.46.75 |
| | 저런데는 요리 많이 안하지 않을까요? 한국에ㅜ있는 복층 오피스텔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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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pm 2:48:00
76.--.206.42 |
| | 집올려즈시는 원글님. 사랑해요. 복받으실거예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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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pm 4:00:00
74.--.33.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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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pm 4:41:00
24.--.21.203 |
| | 이런 곳은 한달에 얼마일까요? 정말 이런 곳에서 혼자 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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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2 pm 7:50:00
68.--.223.145 |
| | 제 친구 살던 구로 오피스텔이 딱 이 구조였어요! 베란다 빼고... 혼자 살기 딱 좋은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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