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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5 am 11:48:00
98.--.209.143 |
| | 나무가 그대로 많이 보이게 한 인테리어 너무 편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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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5 am 11:52:00
76.--.245.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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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5 pm 12:02:00
76.--.54.247 |
| | 좀 정신없어보이네요...근데 넓직하니...좋습니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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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5 pm 12:09:00
108.--.85.254 |
| 의자 , 액자 하나 하나 감각이 좋네요.
무심한듯 하면서 엄청 신경 쓴 인테이어...
넓직한 저택들만보다 아담한 집 보니까 친근하고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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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5 pm 12:09:00
75.--.100.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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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5 pm 4:50:00
76.--.168.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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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5 pm 12:26:00
99.--.32.206 |
| 편안한 집...
.개가 위엄있게 턱 버티고 "여긴 우리집인데 용건 있으세요? "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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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5 pm 1:48:00
207.--.76.9 |
| 여긴 동네 자체도 후져보여요.
집안에 들어가봐야 와 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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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5 pm 2:52:00
75.--.222.35 |
| 산타모니카에 north of montana 지역 집들은 대부분 이정도 규모에요.
엄청 비싸고... 최소 2밀리언..
이동네 동네 무지 좋은데 안가보셨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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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5 pm 5:30:00
75.--.23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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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6 am 4:47:00
12.--.7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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