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4-29 am 10:56:00
12.--.73.142 |
| 넘 감사해요.
사진 잘 보고 있는데 댓글달 시간이 없었는데 죄송 해요.
항상 감사합니다. |
|
|
|
|
 |
2013-04-29 am 11:11:00
146.--.65.195 |
| | 원글) 감사하다는 댓글 안 다셔도 괜찮아요~ 그냥 즐겁게 보고 가시면 됩니다~ㅎㅎ |
|
|
|
|
|
2013-04-29 pm 4:36:00
71.--.58.73 |
| |
|
|
|
2013-04-29 am 10:58:00
172.--.121.178 |
| | 중간에 브랙퍼스트룸은 전혀 다른 집에서 가져 온거 같네요 |
|
|
|
|
|
2013-04-29 am 11:02:00
146.--.65.195 |
| | 원글) 한집 사진이라고 올라와서 퍼온건데요.. 아닌가요? |
|
|
|
|
|
2013-04-29 am 11:06:00
99.--.32.206 |
| |
|
|
|
|
2013-04-29 am 11:11:00
74.--.40.244 |
| 172님 예리하세요~ 제 생각엔 그 중간 사진은 애들 방이 있는 이층인 것 같네요.
바로 밑에 있는 built in bench 두개 있는 방의 사진 분위기와 172님이 말씀하신 그 사진의 분위기가 같네요. 자세히 보시면 캐비넷 판넬, 캐비넷에 달린 하드웨어가 같아요.
주인이 1층은 모던 클래식으로, 2층은 컨츄리로 나눈 듯 해요. |
|
|
|
|
2013-04-29 am 10:59:00
137.--.124.4 |
| | 그런데 이 사진들은 다 네이버에서 가지고 오시는 거예요? |
|
|
|
|
|
2013-04-29 am 11:01:00
146.--.65.195 |
| | 원글) 아니요~ www.homebunch.com이라는데서 가지고 오는거에요~ 가서 보시면 더 자세한 설명도 많아요~ |
|
|
|
|
|
2013-04-29 am 11:03:00
137.--.124.4 |
| | 아,네. 감사합니다. 네이버에 링크되어 있는 월스트리트 저널에도 같은 집 사진들이 동시에 많이 올라오길래요. 아마 월스트리트 저널에서도 그 싸이트를 퍼오나봐요. 암튼 정말 잘 보고 있어요~~ |
|
|
|
|
|
2013-04-29 am 11:11:00
146.--.65.195 |
| | 원글) 몇몇개는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가지고 오고요~ 이 사진은 homebunch에서 가지고 왔고요~ 여기저기서 많이 가지고 옵니다. |
|
|
|
|
2013-04-29 am 11:07:00
74.--.161.84 |
| 더운 지방에 어울리게 흰색 너무 시원하네요!
저도 조지아 사는데... 집안 사정은 완전 다르네요.
저도 언젠가, 저런 부엌, 그리고 창가 아래 벤치 둘르는게 꿈이예요! ㅎㅎ |
|
|
|
|
|
2013-04-29 am 11:13:00
75.--.169.69 |
| | 저도 창가벤치...흰색 인테리어~ 제 로망이예요~~^^ |
|
|
|
|
2013-04-29 am 11:09:00
96.--.46.104 |
| | 근데 저 의자 등받이, 따가워서 못기댈것 같아요. ㅋㅋ |
|
|
|
|
2013-04-29 am 11:14:00
70.--.126.124 |
| | 지금 여긴 너무 더운데 저기가서 편안게 좀 쉬다왔으면 좋겠네요ㅠㅠ |
|
|
|
|
2013-04-29 am 11:23:00
75.--.71.167 |
| | 2층에 오븐, 쿡탑에 누크까지 다 따로 또 있나봐요? 신기. 시원하네요. |
|
|
|
|
2013-04-29 pm 12:07:00
75.--.101.118 |
| | 저런집은 정말 원하지 않네요...너무 썰렁하고 식구들이 멀어질거 같아요. 집이 클수록.... |
|
|
|
|
2013-04-29 pm 12:57:00
76.--.206.42 |
| | 원글님 항상 감사하게 잘 보고 있어요. 누가 태클 걸어도 맘 상하지 마세요. |
|
|
|
|
2013-04-29 pm 12:58:00
67.--.97.133 |
| 위에 돌집을 보고 났더니 아무리 좋은집도 별로...
너무 너무 살고 싶은집이더라구요. 스페인 돌집 |
|
|
|
|
2013-04-29 pm 6:13:00
24.--.240.168 |
| |
|
|
|
2013-04-30 am 1:56:00
86.--.132.130 |
| 원글님, 저도 감사말씀 남깁니다...
계속 잘 보고 있었어요.
전 이집이 넘 맘에 드네요~~~ 감사해요.
알려주신 사이트가서 실컷 볼게요~~복 많이 받으세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