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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7 am 11:54:00
70.--.140.49 |
| | 이 집은 안 부러운 걸로... 원글님 미워요.. 내 눈을 느무 높여 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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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7 am 11:57:00
74.--.218.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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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7 pm 12:02:00
96.--.72.159 |
| | 대학원 다닐 때 rittenhouse square 에 살았었는데 분위기 좋아요. 전 물론 오래된 작은 아파트였지만요. 아 그리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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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7 pm 1:10:00
158.--.202.5 |
| | 여기 올라오는 집에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긴 사람들인지 늘 궁금했는데 저렇게 생겼군요... 부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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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7 pm 1:39:00
72.--.171.188 |
| 우아.....90년초에 리튼하우스 스퀘어에 살았는데...이렇게 좋은 공원이 있었는데
살면서 많이 즐기지 못한게 아쉽네요..나의 제 2의 고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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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7 pm 1:45:00
50.--.123.26 |
| | 필라에 저런 곳 봣었는데 이렇게 비싼 줄 몰랐네요. 다운타운 쪽은 무조건 우범지대인 줄 만 알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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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7 pm 2:25:00
96.--.11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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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7 pm 6:46:00
118.--.161.77 |
| | 전 필라 살다가 우울증 얻어서 이사 나온 경우라서 아무리 집이 좋아도 그 도시 전체가 주는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저 집들이 안부러워요. 그저 필라서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요즘은 너무 행복해요. 미국 시골 살았어도 잘 살았는데, 필라는 도시 자체를 남에게 권유하고 싶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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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7 pm 7:22:00
108.--.188.77 |
| | 필라 너무 아름다워요. 저기서보이는슈쿠킬 강 전경 그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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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8 am 12:18:00
99.--.225.4 |
| | 안철수의원 딸이 도무스에 산다고 럭셔리 아파트 어쩌고 했는데 리튼하우스 정도 돼야 럭셔리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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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8 am 6:05:00
166.--.101.25 |
| 유펜근처에서 도무스가 젤 좋은 아파트이지요.
저 리튼 하우스 스퀘어는 렌트보단 집오너들이 더 많이 사는 곳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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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0 pm 2:52:00
69.--.136.87 |
| 저도 리튼하우스 스퀘어 그리워요.
거의 10년전에 첫애 낳고 유모차 밀고 많이 다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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