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5-20 am 11:53:00
24.--.176.216 |
| |
|
|
|
2013-05-20 am 11:57:00
71.--.214.133 |
| |
|
|
|
2013-05-20 pm 12:08:00
140.--.246.195 |
| |
|
|
|
2013-05-20 pm 12:34:00
96.--.145.205 |
| 맘에 드네요. 작은집을 아기자기하게 꾸며놨네요. 이런집이 전더 좋아요. 사람하나 먼지하나 없을거 같은곳이나 돈들인거 티 팍팍내고 모든 물픔이 요즘 유행하는 비싼거 갖다논 집보다 이렇게 보통집 같은데 이쁘게 해논집. 자기버짓에 맞는집요. 이런게 더 아늑하고 보기 좋네요. 아이키아 하나도 없는 사람 있을까요? 돈 주고 꾸민집보다. 이쁘게
하놓고 살다보니 이렇게 찍혀도 보는집이 더 좋지 않나요? |
|
|
|
|
2013-05-20 pm 12:58:00
208.--.217.97 |
| 책장에 책 꽂은게 우리집이랑 별반 다를게 없는데,
왜 저집은 정리되보이고 우리집 책장은 너저분 + 지저분해보이는걸까요?
우리집도 이집처럼 통일되지 않은 책들 꽂아둔거거든요.
아아...
비법 아시는 분 안계신가요? |
|
|
|
|
 |
2013-05-20 pm 1:03:00
96.--.195.14 |
| |
|
|
|
2013-05-20 pm 1:04:00
96.--.195.14 |
| 집이 작아도 참 깔끔하게 정리해두고 사네요. 애들이 있는것 같기도 한데, 어찌 저렇게 깨끗할까요?
애들 한두명만 있어도 저렇게 살기 힘들죠.
아무튼 무지 현실적으로, 친근스러운 집이라 맘에 들어요 ^^ |
|
|
|
|
2013-05-20 pm 1:21:00
76.--.177.109 |
| 싱글홈인지 타운홈인진 몰라도 상당히 작고 오래된 집이네요
저 정도 규모에 공간 활용 좋고 정리 정돈 잘 되있는거죠
작고 볼품 없는 집을 코지하게 만드는게 가장 어려운 인테리어죠
그런 면에선 백점입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