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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pm 1:01:00
131.--.49.169 |
| 하... 감탄이 나오네요.
내 평생 이런 집에 가볼 일이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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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pm 1:04:00
172.--.243.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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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pm 2:18:00
72.--.24.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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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pm 1:02:00
50.--.42.244 |
| | 너무 이쁜집이네요. 책장 중앙에 피쉬탱크 맞죠? 너무 맘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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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pm 1:12:00
71.--.104.74 |
|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저 뷰를 내가 살 집 거실에서도 볼 수 있길... 오늘도 간절히...두손 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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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pm 1:12:00
99.--.180.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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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pm 1:14:00
65.--.43.146 |
| | 적과의 동침에 나온집 같이 생겼어요. 좋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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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pm 2:32:00
173.--.14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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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pm 5:20:00
119.--.21.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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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pm 1:15:00
99.--.246.121 |
| 드레스룸에 셔츠 대여섯장 걸려 있는것 보니 사람이 살고 있는것은 아니죠?
왜, 난 저딴것만 눈에 들어올까나...쭈ㅡ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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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pm 1:15:00
24.--.161.186 |
| 딱 내스탈 콘템포러리
주말에 복권 당첨 됐어야하는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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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pm 1:34:00
24.--.232.78 |
| 하이틴로맨스에 나오는 별장 같아요 ㅎㅎ
멋진남주한테 납치?미스꾸리하게 당해서 어쩔수없이 저곳으로 끌려온 여주..
남동생이 친 사고로 인해 구릿빛 근육질,진한 갈색머리,날카로운 눈빛을 지닌 억만장자의 남주와
별장에서 일주일간 생활하게 된 착하고 아름다운 여주...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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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am 5:06:00
59.--.119.71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번님 맘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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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pm 1:48:00
24.--.51.118 |
| 저런 바닷가에 통창집에 살면 집에 습기 어떤가요? 전 습기 딱 싫어하는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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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pm 6:06:00
65.--.16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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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pm 1:49:00
107.--.5.18 |
| 제목만 빼고 다 마음에 드네요.
저는 유칼리 나무가 젤로 싫어요,
하긴 독특한 향 때문에 벌레를 쫓긴한다 그러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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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pm 12:20:00
108.--.86.187 |
| | 전 벌레를 너무 너무 싫어해서 나무향 때문에 벌레접근 금지라고 하니 마음에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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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pm 1:51:00
96.--.161.78 |
| | 집이라기보다는 호텔의 느낌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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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pm 1:53:00
96.--.161.78 |
| | 부엌에 있는 스텐 케비넷에 손자국낸 놈 나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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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pm 2:07:00
75.--.66.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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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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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pm 2:09:00
99.--.237.67 |
| | 저는 브라더스 앤 시스터스에서 케빈이 상사 비위하우스 빌려서 온가족이 갔었던 거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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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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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pm 2:30:00
172.--.121.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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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pm 2:37:00
68.--.121.26 |
| | 지금까지 본 집중에 내취향인 집이네요..넘 이쁘네ㅛ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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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pm 2:52:00
71.--.224.64 |
| | 와.. 저 바닷가 뷰.. 거의 30 밀리언에 가까운 집인데, 실내 인테리어는 별로. 정녕 바닷가에 붙어 있다는 이유로 저렇게 비싼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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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pm 4:11:00
208.--.38.213 |
| 정말 비싸네요~
그리고 집이라기보단 휴양지에 있는 호텔리조트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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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pm 4:51:00
108.--.216.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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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pm 6:07:00
65.--.160.68 |
| | 가슴 설레게 이쁘네요. 아, 눈부신 흰색에 푸른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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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pm 7:07:00
175.--.4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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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pm 7:31:00
70.--.82.154 |
| | 울 애들하고 살수 없을것 같아서 패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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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pm 8:11:00
119.--.66.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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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pm 8:14:00
172.--.246.167 |
| | 근데 밤엔 좀 무서울것 같아요. 창문이 너무 커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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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pm 11:17:00
76.--.28.49 |
| | 하 저 좋은 전망과 건물에 어찌 인테리어가 저렇단 말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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