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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pm 1:50:00
173.--.14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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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pm 2:25:00
68.--.26.56 |
| 이 집은 좀 무리하면 살 수 있을거 같은 기분...ㅎ
다른 집들은 멋졌지만 아주 많이 크고, 럭셔리하고 ...꿈의 저택들로 보였거든요.
이 집 인테리어도 기분 좋게 만들어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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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pm 5:32:00
68.--.26.56 |
| 제목에 브렌트 우드에 있는 집이란 걸 이제사보고 ....
역시 꿈의 저택이군요. ㅋ
무리해서도 못사지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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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pm 2:36:00
164.--.64.37 |
| 브렌트 우드르는게 함정?
이정도 집이면 이백만불에서 삼백만불사이..
저도 이런집 사는게 소원이에요
브렌트우드옆 웨스트우드사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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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pm 3:33:00
71.--.96.215 |
| 웨스트우드 살고 싶네요
호수도 크고 나무도 많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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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pm 3:59:00
76.--.55.224 |
| ㅋㅋㅋ 71번님.. 웨스트우드가 ucla있는 동네에요..
아마 다른곳이랑 착각하신듯.. 여긴 호수도 없고, 그냥 완전 도시한복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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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pm 2:42:00
71.--.35.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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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pm 2:44:00
108.--.216.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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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pm 4:19:00
68.--.17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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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pm 6:51:00
68.--.49.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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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pm 5:12:00
198.--.185.169 |
| | 저희 집이랑 너무 너무 닮았어요.. 구조도, 분위기도요....~!!!0.0 라고 말하고 싶어요... 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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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pm 9:41:00
108.--.86.187 |
| | 가끔은 갤러리같이 제생각에 무미건조한 집들도 있는데 이집은 포근하고 아늑한 느낌이 사람 사는 집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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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pm 11:22:00
175.--.154.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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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am 2:10:00
110.--.189.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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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am 7:47:00
121.--.142.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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