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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am 10:43:00
99.--.252.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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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am 10:45:00
65.--.137.116 |
| 벽난로 위 액자 너무 뜬금없다 했는데 티비인가봐요 ㅎㅎ
이 집 너무 좋아요. 원글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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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am 10:46:00
173.--.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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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am 10:49:00
99.--.217.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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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am 10:51:00
4.--.56.70 |
| | 외관도 참 이쁜 집인데 내부는 완죤 좋네요~ 오늘도 눈호강 시켜주시는 원글님 고맙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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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am 10:51:00
207.--.172.39 |
| | 이집이 우리집이라 친한 친구들 다 초대해서 모닥불 피워두고 저런 야외에서 같이 맛있는거 먹으며 수다떨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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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am 10:58:00
68.--.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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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am 11:03:00
71.--.10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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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am 11:16:00
99.--.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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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am 11:25:00
24.--.181.119 |
| 서양사람들 특유의 꽉찬 가구들의 집들을 보다 이집을 보니 공간의 여유가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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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am 11:29:00
24.--.88.64 |
| 아이, 줸장...집 겁나 조으네...
고마워요, 원글님...
눈은 호강인데, 기분은 웬지모르게 씁쓸허구먼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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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pm 12:23:00
24.--.128.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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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pm 1:15:00
71.--.234.209 |
| 역시,, 주방이 하얀색이라 넓직하고 깨끗해 보이네요 ^^
이 집도 맘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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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pm 1:16:00
76.--.234.207 |
| 딱 내 스타일! 나중에 꼭 이런 집에서 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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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pm 5:15:00
216.--.45.163 |
| | 담번에 집살때는 뉴포트 비치로 알아봐야 겠어요 스탈들이 다 마음에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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