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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am 10:47:00
64.--.59.18 |
| | 화장실 마음에 들어요... 그런데 집 대문색깔이 쫌 맘에 안들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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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am 10:48:00
69.--.182.61 |
| | 사진을 지난번보다 약간 줄여주셔서 보기가 훨씬 더 편해요. 이사이즈가 딱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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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am 10:59:00
146.--.65.195 |
| | 원글) 저도 줄이는건 못해요.. 죄송해요.. 그냥 그 사이트에서 퍼오는건데요.. 가끔은 크게 올라오고 가끔은 이 사이즈로 올라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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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am 10:48:00
68.--.139.71 |
| 세상은 넓고 멋진 집들도 참 많군요 !
처음으로 답글 쓰는데 집 원글님은 집고르는 센스가 좋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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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am 10:49:00
166.--.121.149 |
| | 벅헤드에 저 정도 크기면 3 밀리언 정도 맞을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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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am 11:28:00
184.--.7.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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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pm 2:39:00
221.--.12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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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am 10:55:00
99.--.75.46 |
| 와우~~~~
눈이 정화됩니다.
집을 지은 사람이나
그 안을 꾸미는 사람이나,
그 안에 사는 사람이나
그 사진을 골라오는 사람이나
모두 감탄의 대상이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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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am 10:56:00
71.--.225.144 |
| 집이 일괄적인 테마보다는 각 방마다 다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집 외관도 앞과 뒤가 전혀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듯이요.
현관쪽을 좀 새롭게 고쳐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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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am 10:56:00
205.--.31.120 |
| | 저 위에 있는 dining room 의자 같은것 은 어디서 사는지 궁금해요. 이러게 가구 배치를 할려면 전문인 한테 부탁해야 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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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am 10:57:00
98.--.255.178 |
| | 우와 마음의 평화가 오는 집이네요 원글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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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am 10:57:00
140.--.2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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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am 10:57:00
67.--.93.57 |
| 헉 시댁이 근처에 있어서 매번 지나치던 집이네요!
볼때마다 이쁘다 생각했는데....흐미 싱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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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am 11:41:00
74.--.10.18 |
| 오~~~ 신기하네요.
밖에 좋아보이는집 지나가면 그 안에 어떻게 생겼나 넘 궁금한데..
저는 베버리 힐즈나 뉴포트 다니다가 길 잃으면 꼭 집 완전 좋은 동네 들어가거든요.
대문만 바라봐도 입이 닥 벌어지죠. 들어가 보고 싶어 죽을 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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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am 10:58:00
76.--.31.148 |
| 그림의 떡이라지만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집 꾸밀때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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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am 11:08:00
74.--.208.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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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am 11:10:00
216.--.26.250 |
| | 보통 이런 인테리가 칼라를 많이 써서 자칫하면 정신 복잡한데 ㅎ 이집은 참 잘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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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am 11:15:00
166.--.19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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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am 11:18:00
70.--.126.124 |
| | 아이폰인데 잘 보여요... 사파리로 들어와서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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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am 11:16:00
173.--.194.223 |
| 맨날 빨간 지붕만 보다가 파란지붕을 보니 눈에 확 들어오네요.육각형 타일모양도 특이하고요.
원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사진들 다시 볼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알려주신 사이트에 혼자 가서 보려니 재미 없더라고요..같이보면서 수다떠는 재미가 쏠쏠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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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am 11:22:00
99.--.7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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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am 11:28:00
69.--.178.1 |
| 캬~ 이건 뭐 궁궐..
이런 집에 사는 느낌은 어떤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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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am 11:35:00
96.--.101.229 |
| | 저 연예방에 들어오면 집 사진 먼저 클릭해요. 저 같은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주시길... 맘 상하지 마시구요. 집 사진 보니 마음이 참 희망적으로 되네요. 감사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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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am 11:38:00
99.--.250.174 |
| | 연예방에 오는것이 다시 즐거워졌어요! 눈이 확 시원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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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am 11:39:00
76.--.232.86 |
| | 저도 집사진이 매일 기다려져요~많은 인사이트도 얻구요...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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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am 11:41:00
99.--.217.247 |
| 제가 미국살면서 먹고 사느라 좋아하는 전시회도 많이 못 갑니다.
이런걸 매일 보면 정서적으로 아주 좋아요.
영혼이 맑아지는 효과도 있어요.ㅎㅎㅎ
성형한 얼굴 가지고 논쟁하기 보다 이런곳에 취미를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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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pm 12:07:00
76.--.74.88 |
| 성형한 얼굴 가지고 논쟁하기 보다 이런곳에 취미를 가져보세요2222222222222
정말 말도 안되는 연애인 사진보다, 집 사진이 훨씬 더 기분좋게 만들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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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pm 11:58:00
75.--.105.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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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pm 1:13:00
68.--.49.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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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pm 1:23:00
74.--.148.74 |
| | 집원글님 복받으실꺼예요~ 너무 너무 감사해여~ 얼마나 기다렸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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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pm 1:29:00
98.--.5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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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pm 1:47:00
71.--.55.237 |
| | 원글님 기다렸어요. 좋은 사진 많이 부탁해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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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pm 4:59:00
126.--.57.95 |
| 이 집 알아요
예전에 벅헤드 살았는데 안쪽으로 들어가면 있는 이집보고 너무 부럽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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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am 1:14:00
86.--.132.130 |
| 저도 첫 사진보고 벅헤드에 있는 집 아냐~했는데, 맞네요.
원글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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