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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pm 9:42:00
76.--.234.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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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pm 10:40:00
174.--.17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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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8 pm 9:45:00
173.--.194.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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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pm 10:53:00
75.--.105.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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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am 5:27:00
1.--.211.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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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pm 9:46:00
76.--.235.232 |
| 그래도 좋아하는 애들이 있네요. 머리가 비었나... 본인은 날씬하다고 생각해서 저러는건가...
날씬하다해도 저런 마인드의 옷은 일부러라도 안입겠구만..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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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pm 10:10:00
68.--.100.194 |
| | 그러게요..아직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지만 분위기 파악 못하나봐요. 에버크롬비에서 옷산적 없지만 앞으로 살 일은 전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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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pm 10:02:00
50.--.103.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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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pm 11:22:00
69.--.64.146 |
| | 정작 한국에 사는 사람들은 전혀 영향을 안받는것 같아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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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am 4:46:00
172.--.121.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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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am 6:58:00
24.--.215.117 |
| 예전엔 이옷 선물받으면 은근..괜찮아 했는데..
아직도 졸업선물로 이 옷 받아요...말해줬어요....
아마 살이 좀 찔거 같아서 다른회사 옷으로 미리 넉넉한 사이즈로 바꾸면 안되냐고..ㅋㅋㅋ
친구가 바로 이해하곤..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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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am 8:33:00
50.--.24.230 |
| | 우리딸 클때까지 안망하고 남아있다면 꼭 쓰레기회사라고 알려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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