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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am 8:58:00
98.--.6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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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am 9:01:00
108.--.248.129 |
| | 집 자체는 좋지만 혼자 이렇게 외로이 사는 것은 좀...하지만 외국사람들은 프라이버시 보호하는 듯한 이런 것을 오히려 즐기는 듯해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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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am 9:04:00
97.--.8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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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am 9:06:00
72.--.21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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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am 9:10:00
50.--.24.230 |
| | 너무 외졌어요. 전좀 도심이 좋아요. 외로울거같아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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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am 9:11:00
76.--.3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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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am 9:24:00
173.--.14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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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am 9:47:00
71.--.225.144 |
| 집 정말 멋지네요. 그런데, 백야드쪽으로 숲이 좀 더 무성하면 좋을것 같아요.
뷰는 숨막히도록 환상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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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am 10:33:00
131.--.192.76 |
| | 가구는 그닥 맘에 안들지만 집자체는 환상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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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12:31:00
76.--.191.106 |
| 미시간이면 호수 옆일텐데.....해안가라니....하며 들어왔네요.
근데 정말 그리워요. 처음으로 이민간 곳이라 고향같고.
아직도 미시간에 사는 친구들 보면 큼직큼직한 집에 아이들 두셋은 뛰어다니는게 부럽기도하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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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2:45:00
12.--.86.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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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4:49:00
76.--.23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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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7:02:00
173.--.194.223 |
| | 집은 좋은데 집주변에 아무것도 없으니 무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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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7:36:00
66.--.102.209 |
| | 석달 열흘이 지나도 외부하고 전혀 연락이 없을거 같아요... 무서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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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9:49:00
99.--.169.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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