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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am 9:29:00
146.--.65.195 |
| 집원글입니다~ 제가 한거 뭐 있나요~ 제가 이방을 떠나지 않게 해주신 원글님 같은 분들이 큰일 하신겁니다~
이방에선 우리 따뜻한 댓글들로 좋은방 함 꾸며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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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1:56:00
71.--.30.95 |
| | 이젠 연예방보다 더 먼저 들어오는 방이 생겼어요. 저좀 축하해주세요. 원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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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2:06:00
216.--.164.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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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3:06:00
70.--.139.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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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am 9:33:00
124.--.80.16 |
| 정말....축하드려요...아..진짜 홧병나겠어요 ... 앞으로 좋은사진들 많이 부탁드려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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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am 9:53:00
216.--.179.211 |
| | 축하축하~~ 이제는 맘편히 볼 수 있겠네요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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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am 9:57:00
71.--.225.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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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am 9:59:00
97.--.83.19 |
| 전에 집원글님이
사이트 소개해주면서 그래도 얘기하면서 같이 집구경 하는 기분이 좋다고 한 적 있는데요.
그때 전 이심전심을 느꼈어요.
이 방에서 재미난 얘기하면서 같이 즐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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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am 10:31:00
131.--.192.76 |
| | 짱 좋아요. 사진들 감사합니다. 저두 인테리어에 관심 많아서 이런 사진들 무지 좋아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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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am 10:33:00
99.--.6.160 |
| 원글님, 다시 이렇게 뵙게 되서 너무너무 좋고 행복합니다.
전에 가르켜주셨던 사이트 북마크해놓고 들어가 보는데, 어지럽기만 하고...
역시 안목은 무시할수 없구나 했습니다.
일일이 골라서 퍼 오시느라 수고가 정말 많으시더군요
항상 감사하게 잘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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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am 10:53:00
174.--.97.53 |
| | 새집으로 이사오신것 추카추카!!!! 이래서 남의 집에 세사는게 보통일이 아닌가봐요? 그쵸? 이곳은 너무너무 좋으네요. 우리끼리 이곳에서 마음껏 집구경하고 댓글도 달아요. ㅎㅎㅎ 원글님! 마음 고생 많으셨던거 그냥 잊으세요. 항상 고마워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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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am 10:58:00
76.--.94.255 |
| | 새집에 둥지 트신거 축하드립니다. 덕분에 집보는 눈이 높아져서 남편이 힘들게 생겼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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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am 11:24:00
98.--.56.18 |
| 지금까지 그래왔듯 좋은집 구경 잘할께요.
눈이 즐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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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am 11:37:00
184.--.24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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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am 11:40:00
108.--.2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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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2:45:00
198.--.200.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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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4:04:00
96.--.26.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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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6:55:00
173.--.194.223 |
| 6666666666666666
새집 이사온것처럼 신나요.
이제 열심히 정리하고 집가꾸기만 남은건가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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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am 2:10:00
98.--.203.26 |
| | 77777777777777777777777777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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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12:14:00
71.--.122.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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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12:14:00
71.--.91.92 |
| 댓글은 잘 안다는편인데......요즘 집원글님이 참 심란하겠네.....
걱정하던차에......잘됐네요...
저도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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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12:38:00
76.--.232.86 |
| | 방이 생겨서 넘 좋네요~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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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12:41:00
70.--.126.124 |
| 잘 됐네요...
이제부터는 눈치 안봐도 되고, 댓글로 싸움 안봐도 되니까요~~~~
하루에 한번은 꼭 들려서 구경하고 가면 되죠 ㅎ
댓글은 항상 안달지만 잘 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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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12:52:00
173.--.142.27 |
| 집 사진 올려주시는 원글님, 이제 까칠하게 트집잡는 분들 없으니 맘 놓고 이쁜 집들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축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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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2:41:00
76.--.88.109 |
| 이런방이 생겨서 너무 너무 너무~~~좋아요!
안그래도 집사진 못봐서 우울증올뻔했어요. 고맙고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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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2:42:00
98.--.18.77 |
| | 원래 원글님 ^ ^ 집 사진 너무 즐겨 보고 있어요,, 그동안의 포스팅 넘 감사 드리고 다시 여기서 홧팅 하세요.. 저같이 게으른자는 그냥 다 해놓 밥상만 바라보기 좋아라 퍼먹기 좋아라 하는 미운 시누 같아 항상 미안한 마음이 쬐애끔 듭니다. 축하드려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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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2:43:00
68.--.2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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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6:47:00
99.--.178.243 |
| | 원글님 이리로 이사왔네요. 에휴. 그간 맘고생 많았는데.. 토닥토닥. 아무튼, 이젠 맘편히 집구경 해요. 저희야, 원글님이 가이드 하는대로 따라가서 감탄하는 수준이지만... 아무튼 고생많았고 이젠 맘 편히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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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9:22:00
66.--.9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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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am 12:15:00
71.--.1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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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am 11:22:00
50.--.129.9 |
| 몇년 미씨 하다보며 느낀건데 유난히 연예방에 다른 내용이 올라오면 사람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사회정치방이 생기고 또 스포츠방도 따로 생기고 이제 라이프 컬쳐방도 생기고요. :)
암튼 저도 여기 자주 들어올거 같은 느낌이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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