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3-06-05 pm 4:15:00
24.--.224.45
헉헉헉...맛잇겟다!!
  ***
2013-06-05 pm 4:37:00
76.--.153.115
정말, 빵가루가 살아있네~!
  ***
2013-06-06 pm 12:10:00
74.--.84.70
대박! 츄르릅!
  ***
2013-06-05 pm 6:09:00
117.--.80.111
맛도 정말 좋을것 같은데... 그것 보다 가격이 넘 착해요....가격 정말 맘에 들어요
2  ***
2013-06-05 pm 4:16:00
68.--.100.125
이거이 바로 노량진의 위엄!
대체 어떻게 이렇게 싸게파는지....^^
3  ***
2013-06-05 pm 4:17:00
70.--.94.48
어훅.....맛있겠따 222222222
4  ***
2013-06-05 pm 4:17:00
74.--.209.3
오마이...
침이 꿀꺽...
  ***
2013-06-05 pm 4:35:00
71.--.35.236
진짜 오마이..침이 꿀꺽꿀꺽이네요 흐미...맛나겠당
  ***
2013-06-05 pm 4:38:00
24.--.6.247
소스도 따로 주고...찍어 먹으면 아흐~~~~~~~~~
5  ***
2013-06-05 pm 4:17:00
68.--.151.168
죽음이네요
6  ***
2013-06-05 pm 4:20:00
173.--.187.166
딴소리지만 돈까스 옷 저렇게 포슬포슬 삐죽삐죽하게 빵가루 입혀지는건 어떻게 해야 되는거예요? 보통 빵가루는 입자가 고와서 저렇게 안 되잖아요. 혹시 아시는 분~
  ***
2013-06-05 pm 4:22:00
68.--.230.27
식빵을 본인이 건조시킨 후 크게 부시거나, 일본제품 쓰면되요. 이방에서 일본꺼 거부반응있으니께 직접 만드셔야겠네용~
  ***
2013-06-05 pm 4:23:00
68.--.100.125
푸드프로세서로 굵게 갈면 되요.
  ***
2013-06-05 pm 4:24:00
166.--.88.171
티비에서 보니가 빵가루를 뜨거운 기름에 넣은 음식 위에 던지더라고요.
그럼 빵가루들이 저런 입자로 음식에 달라붙어요.
근데 빵가루 낭비 심하고 기름 금방 더러워지던데...
저렇게 싼 가격에 저렇게 하다니 신기하네요.
  ***
2013-06-05 pm 4:30:00
173.--.187.166
와우 답글 감사해요.
  ***
2013-06-05 pm 4:31:00
149.--.243.84
일본상표 메이드 인 유에스에이던데요..
7  ***
2013-06-05 pm 4:20:00
98.--.213.129
돈가스 왜케 많이 주나요..
8  ***
2013-06-05 pm 4:20:00
99.--.42.173
헥.....이거 사천원?...와우....와우....꽈당.....
9  ***
2013-06-05 pm 4:21:00
24.--.248.83
저 돈까스의 까칠함 ............ 자태가 죽이네...
  ***
2013-06-05 pm 4:34:00
98.--.18.77
ㅋㅋㅋㅋㅋㅋ
10  ***
2013-06-05 pm 4:22:00
99.--.180.170
가고싶다 노량진에서 공부할때 2500 이엇는데
11  ***
2013-06-05 pm 4:24:00
173.--.194.223
4천원에 돈가스 4 덩이나 주네요...노량진이라..다음달에 한국 다녀오는데 한번 가봐야겠네요..노량진 한번도 안가봤는데 듣기엔 학원가라서 길거리 포장마차가 많은것 같더라고요..주변에 뭔가 볼거리는 없나요?
12  ***
2013-06-05 pm 4:27:00
173.--.146.73
노량진.노량잔.노량진(잊어버릴까봐.............ㅡ.ㅡ)
  ***
2013-06-05 pm 4:36:00
24.--.6.24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6-05 pm 7:54:00
184.--.70.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닼ㅋㅋㅋㅋ
나두 노량진,노량진, ㅋㅋㅋㅋ
  ***
2013-06-05 pm 6:04:00
96.--.150.5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완전 귀여우심!!
13  ***
2013-06-05 pm 4:29:00
75.--.81.104
돈가스 양이 푸짐하네요.
14  ***
2013-06-05 pm 4:30:00
72.--.52.166
단돈 사천원에 노 팁! 와우~죽인당.ㅎㅎ
여기 햄버그셋트매뉴보다더 더 싸네요.
15  ***
2013-06-05 pm 4:31:00
70.--.126.124
이런거 먹고 싶어요!!!! 고급스러운거 다 필요없음... 양많고 맛있는 시장에서 파는 돈까스 먹고 싶다ㅜㅠㅜ
  ***
2013-06-05 pm 4:37:00
24.--.6.247
맛도 좋습니다 바삭바삭 씹어지는 식감!!!!!!!!!!!!
16  ***
2013-06-05 pm 4:35:00
67.--.46.75
노량진에 학원가가 많고 돈없는 학생들이 많아서 음식 가격이 싸다고 들었어요.
대학때 저런 돈까스 많았는데 좀 그립네요 흑 ㅋ
17  ***
2013-06-05 pm 4:38:00
69.--.170.108
단면을 보여줘야 4000원짜리인지 아닌지 알지...
18  ***
2013-06-05 pm 4:43:00
122.--.172.233
Animal welfare 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는데 저런 정체불명의 어마어마한 크기의 고기들은 돼지가 죽기전까지 얼마나 비인격적이고 고통스럽게 죽었나를 보여주는 단상으로 보여서 요즘은 마냥 좋지만은 않아요
정말 배 고프고 돈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동물들을 기계적으로 사육하고 살육하고 있다는 논리는 맞지도 앉구요 굶는 사람은 계속 굶고 사람들은 계속 비만해져 가고..

저도 다큐 찍으려는 게 아니구요 죽는다는 게 다 똑같지 않아요 고통으로 죽고 싶어도 죽을 방법이 없는 동물들의 고통도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하는거죠 빨리 죽는 게 Food animals 들한테는 자비일 수도 있는데. 칼에 조금만 베어도 너무 아프고 뜨거운 물에 약간 데어도 너무 쓰린데 그것보다 배가 되는 고통을 죽지도 못하고 지속되는데 아무리 상황에 대한 인지력이 떨어지는 동물이라고 한 들 고통을 못느끼겠나요 고기 먹지 말자도 아니고 먹기전에 한번 생각해 봐야 할 문제 같아요

죄송해요. 저도 낄 때 안낄때 눈치없이 분위기 깨는 것 정말 싫어하는데, 요즘은 저도 모르게 고기 사진만 보면 본능적으로 군침이 돌다가도 눈물이 나서요. 저 밑에 Welfare 에 관심있는 분한테까지 짜증나게 하는 글이면, 정말 안쓴만 못하죠. 이 문제에 있어서 동정과 동감을 공유하는 사람들과 매번 이런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지요...답글 주신 아래 어느 미씨님의 말처럼 리마인드 시키는 계기가 되어도 좋고, 뭐지? 관심을 가지는 분이 한분이라도 생겨도 좋고.
  ***
2013-06-05 pm 4:49:00
108.--.118.75
맘이 아퍼요.
예전에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맛있다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지만....그 뒷면엔......
  ***
2013-06-05 pm 8:52:00
222.--.192.129
이런 고나리질스러운 선도는 개독들 선교방식이랑 다를바 없어보이네요
animal welfare에 관심있던 사람인데도 짜증나네요
이런건 따로 글을 쓰시는게 맞지 맛난 음식사진에 똥뿌리는것도 아니고...2222222222222222222
내말이요-_-
  ***
2013-06-05 pm 9:18:00
66.--.102.209
이런 음식사진밑에 꼭 이런글을 올리셔야하는지........
음식 먹기전에 고통에 죽는 동물 생각하기 솔직히 어렵고 싫어요
그대신에 음식 만드시느라 고생하신 엄마나 아내한테 "감사합니다, 잘먹겠습니다" 하겠어요

따로 글을 올리시는게 좋지 않을까싶네요..
  ***
2013-06-11 am 12:22:00
75.--.253.206
참 예의라고는 손톱만큼도 없는 댓글이네요.
제발 따로 글 올리세요.
  ***
2013-06-05 pm 4:50:00
98.--.4.255
한국에선 돼지 도축할때 전기충격 줘서 단숨에 기절하게 만든뒤 도축합니다. -_-

아 다 됐고 다큐멘터리 다른데 가서 찍으세요. 생선이든 동물이든 야채든 과일이든 살아 생명있는건 죽을때 다 괴롭죠!!
  ***
2013-06-05 pm 5:07:00
24.--.248.83
ㅎㅎ 98번님의 짜증이 확~ 공감됩니다...
.. 아 다 됐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6-05 pm 6:19:00
110.--.49.41
98번님 머가 아됐고예요?
인생 참 단순 무식하게 사시네
  ***
2013-06-05 pm 6:25:00
70.--.245.185
그게 제가 채식을 하는 이유지요..ㅠㅠ
  ***
2013-06-05 pm 6:36:00
76.--.197.127
이런 고나리질스러운 선도는 개독들 선교방식이랑 다를바 없어보이네요
animal welfare에 관심있던 사람인데도 짜증나네요
이런건 따로 글을 쓰시는게 맞지 맛난 음식사진에 똥뿌리는것도 아니고...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2013-06-05 pm 6:50:00
108.--.222.61
공부하시는거 알겠는데..지금 이글에..이런 답글..솔직히..좀 그래요..
하지말아주세요..
기분좋다가..확 찬물 뿌리는 기분...아실련지....
나쁜말은 아니지만..차라리...따로 글을 올리시지..
원하는 사람만..관심있는 사람만..읽을수있도록요...
  ***
2013-06-05 pm 6:57:00
198.--.228.31
전기충격 가하는거 제대로 하지 않아서 산채로 도살되는 경우도 많아요. 도살장에서 일했던 사람들의 증언은 정말 끔찍해요. 만약 도살장 벽이 유리로 되어 있다면 아무도 고기를 먹지 않을것이다 라는 말이 기억이 나네요. 저도 잊고 있었는데 18번님이 다시 리마인드 시켜 주시네요. 사실 성장기 아이들만 아니면 저도 고기요리 하고 싶지 않아요.
19  ***
2013-06-05 pm 4:43:00
98.--.30.124
아아아아...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20  ***
2013-06-05 pm 4:48:00
108.--.118.75
싼데는 다 이유가 있을듯.....전혀 먹음직스럽게 보이지 않네요.
  ***
2013-06-05 pm 6:04:00
173.--.25.202
저두 의심스러워요. 아무리 박리다매라도 저건 정도가 너무 심한데요. 뭔가 안좋은 이유가 분명있는거죠.
  ***
2013-06-05 pm 11:00:00
70.--.139.239
22222222222222222

중국산 찐쌀일것 같고....
21  ***
2013-06-05 pm 4:57:00
216.--.61.184
미국에도 저렇게 파는곳 있음 정말 좋겠네요,
4천원..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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