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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8:49:00
68.--.195.187 |
| | 교회 가끔다니고 싶다가도 저런 덜떠러진 인간들보고 안다니길 잘했디라는 생각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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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10:00:00
24.--.5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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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11:30:00
71.--.177.189 |
| 솔까 이 지구촌에 예수 이름 모르는 사람이 어딨어요?아프리카 오지 아마존 및림까지 선교들 나가시는데...이제 믿고 안 믿고는 각자의 몫인데 그냥 냅 둬도 되잖아요 믿을라구 하는 사람들 제대로 믿기도 힘든 세상에 뭘 기쓰고 안 믿을려는 사람들까지 전도하려고 그러는지
자기 자신이나 똑바로 믿지, 알지도 못하면서 덮어놓고 예수믿는다고?
믿긴 뭘 믿어 예수를 알아야 믿지, 생면 부지 초면체 예수가 믿어진다는건 거짓이구
다들 집에가서 생각 좀 해 보셔야돼.아..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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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8:50:00
76.--.18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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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9:00:00
173.--.14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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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am 9:18:00
173.--.194.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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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8 pm 3:23:00
173.--.189.23 |
| 신은 뭐하시나...저런것들 안잡아가고...ㅠㅠ
어휴...서울역으로 돌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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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9:48:00
180.--.172.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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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9:59:00
67.--.8.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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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8:50:00
24.--.97.125 |
| 원글님이 얼마나 창피하셨는지가 절절이 느껴집니다
저라도 그순간 거기 있었다면 너무 창피하고 그자리를 피했을거 같아요(괜히 나도 한국 사람이라고 같은 취급 당할까봐요)
근데 저들은 개독도 아니고 그냥 미친사람들 아닐까요?
제정신으로는 저런짓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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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9:13:00
72.--.128.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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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8:51:00
75.--.65.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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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9:57:00
67.--.8.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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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am 3:56:00
70.--.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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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8:51:00
156.--.78.2 |
| | 왜 꼭 그런일로 한국인이게 수치스러운신지.. 제가 박사 나온 매디슨 위스콘신에서 여름, 가을마다 미국애들끼리 똑같이 엄청 소리지르면서 합니다. 근데 그것때문에 부끄럽다고 하는 미국애들 본적 한번도 없었습니다. 이게 바로 미국에 멋입니다. 자기가 옭다고 생각하면 발언하는.. Freedom of spee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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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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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10:21:00
68.--.138.175 |
| 외국 나와서 물의 일으키고 나쁜짓 하는 미국인 보면 미국인들도 부끄럽다고 해요.
심지어 부시 재선되고 나서 세계에 대고 미안하다고 말하는 미국인들 유튜브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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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10:52:00
72.--.229.25 |
| | 옳다고 생각하는 발언의 방법이 문제가 되는것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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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8:52:00
173.--.32.154 |
| 전 그것도 싫지만 어느 휴양지 교회에서 단체로 와서 바닷가나 산이나 들이나 예배를 보는데 한국말로 찬송가 부르고 주여하면서 소리 지르고 그러면서 교회에서 보는 예배를 다 보는데 아 챙피해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찬송가도 하나만 하는것도 아니고 거기에다 설교도 한국말 여기저기 대충 깔고 않아서
미국 사람들 쉬다가 뭔가 하다가 나중에 인쌍쓰고 제발 예배는 교회에서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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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11:34:00
71.--.177.189 |
| 뭘요, 힌디,도르가 카시,시크,무슬림 , 다들 지네도 국립공원에서 예배 중얼
중얼 오래도 드리드만요
종교는 어디서나 행위가능한게 미국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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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8:52:00
71.--.198.38 |
| 원글님 말씀에 백배 공감 해요....
완전 진상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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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8:53:00
173.--.67.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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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8:53:00
69.--.209.158 |
| | 저도 몇년전에 프라하에 갈일이 있었는데, 프라하공항에서 한국사람들이 한 4-50명정도 모여서 찬송가를 한시간이 넘게 불러대는걸 보고 기가 막힌적이 있어요. 왜들 그러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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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9:04:00
98.--.204.189 |
| 뉴저지 리찌필드 한아름도 아주 개독들 시끄러워죽갯어요..그중에 대박은 어떤 중년아저씨 뽕짝같은 찬송메들리 크게 파킹랏향해 틀어놓고 소리소리 지르고 돼지멱따는 소리로 노래하는데 예수믿으리고..정말 진상에 한국사람 망신입니다.
제발 닥쳐주세여. 가족들과 샤핑좀 즐겁게 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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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9:15:00
24.--.17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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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9:20:00
108.--.63.10 |
| | 저는2주전인가 마켓 갔다가 어떤 교회 사람들이 기타치고 큰 소리로 노래 부르고 마켓 앞을 장악하면서 뭐 나눠주고 하던데, 처음엔 깜짝 놀랬다가 너무 도가 지나쳐서 불쾌해지더군요. 이런 소리 하는 저를 개신교 사람들은 욕할 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성당 다니거든요. 저렇게 시끄럽게 다른 사람 신경 안쓰고 떠드는 것보다 조용히 하나님 믿는 사람도 천당 가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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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9:23:00
67.--.97.166 |
| | 아 쪽팔려. 요즘 한국사람들 왜 이렇게 창피한 짓을 대외적으로 많이들 하고 다니는지. 대통령 대변인을 비롯하여... 쯔쯔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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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9:29:00
99.--.184.48 |
| 오늘 낮에 엘에이 Vermont / Olympic 에서 십자가 세워놓고 밀짚모자 쓰고 고래고래 악쓰는 한국사람들 봤는데, 정말 창피하더군요
그리고 원글님이 본 같은 그룹이라고 생각되어지는데, 작년에는 비오는날 할리웃에 갔다가 주차할곳을 찾아 Hollywood하고 Sunset 중간을 돌다가 주룩주룩 내리는 비를 그대로 맞으며 인도에 주저앉아 통성기도라는걸 하는 한국사람들을 봤어요. 순간 소름이 돋더이다. 저들은 그런게 바른 신앙이라고 믿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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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9:45:00
96.--.8.219 |
| | 개신교 아닐 거라 조심히 짐작해 봅니다. 한복에 진한 화장에 뭔가 이상하네요. 요즘 교회에 예배도 안 그러고 다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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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10:09:00
68.--.24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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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10:49:00
76.--.117.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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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10:52:00
98.--.246.48 |
| 나참... 한국에 가보세요.
저건 양반이죠.
역마다 주루룩 둘러서서 기타매고 스피커 놓고 노래 부르고...
역앞에서만 하믄 차라리 다행이에요. 거긴 원래 시끄런 곳이니까.
이단이라고 발빼고 싶겠지만... 개신교 맞습니다. 빼도박도 못하는 한국개신교.
서울 일요일에 그 신전같은 교회 주변에 가보세요. 주차하는 문제로 엄청 신경전인데
그들은 거의 깡패수준이에요.
초파일되면 절에가서 (몇백년 문화재건 말건) 불지르고 불상 목자르고 페인트 칠하고...
에효... 한 번은 이순신 목도 잘랐어요.
이순신과 싸우던 왜장이 그 당시 천주교 신자였다나...
그래서, 그 왜장을 영웅이라 칭하는 또라이도 있답니다.
목사란 양반 절에가서 손잡고 서서 기도하고 찬송가 부르고... 나가라 해도 안나가고...
욕설이란 욕설 다 퍼 붓고...
한국의 개신교...가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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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am 12:17:00
99.--.218.104 |
| | 명동 가시면 영락교회에서 나온 아저씨 아줌마들이 저럽디다....미국에선 영락교회 평판 나름 점잖던데 한국에선 완전....ㅠㅜ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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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9:59:00
71.--.13.85 |
| 이단이 하도 많아서....
15번님과 같은 생각이 드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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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10:08:00
76.--.191.215 |
| | 꼭 이럴때 이단이라 쉴드 드립 나오죠. 한복 입었다고 이단인가요? 그럼 원불교? 관광지에서 한복입고 한글 핏켓들고 한국말로 떠들어 대니 나라망신은 다 시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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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11:37:00
71.--.177.189 |
| 원불교 안그러거든요 아또 열나려구 그러네
개신교 신자들이 그랬는데 왜 가만 있는 원불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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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am 3:57:00
70.--.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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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10:24:00
98.--.115.219 |
| | 저 할리우드에서 일하는데 거의 매일 나옵니다. 되게 당당해서 더 부끄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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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am 12:54:00
184.--.75.54 |
| | 맞아요,갈때마다 있어서 도대체 직업이 뭐길래 맨날 나와서 저러나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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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am 5:39:00
72.--.107.42 |
| | 세상에... 몇년전 저 장면을 보고 충격 받았는데 어느분은 10여년 전에도 봤다 하더라구요. 지금도 멈춤 없이 진행중 이군요. 정말 무섭습니다. 집단 최면이라도 걸린거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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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am 12:37:00
76.--.31.16 |
| 저는 어저께 엘에이 올림픽 하고 웨스턴 갤러리아마켓 길건너 편에서 확성기 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던 아짐들 봤어요.
예수천구, 불신지옥 하면서..... 지나가던 사람들 전부다 미친사람 쳐다보듯이
힐끗거리고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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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12:00:00
74.--.8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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