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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7:49:00
68.--.10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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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7:49:00
71.--.223.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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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7:53:00
211.--.18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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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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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8:02:00
68.--.208.80 |
| | 2222222 완전 나랑 똑같은 사람 있다 봤더니,...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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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8:10:00
108.--.5.164 |
| 아니 어디 갔다 온게요~~~ 맘이 떠난게오~~
장상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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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8:14:00
76.--.234.194 |
| | 진짜 이해하기 쉬웠어요..심지어 울 애들도 이해하네요..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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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8:35:00
76.--.249.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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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8:41:00
99.--.33.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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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10:08:00
162.--.17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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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10:28:00
68.--.67.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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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국사선생님을 만났었더라면 진짜 재미나게 우리 나라 역사를 이해했을텐데....그냥 죽어라 외웠던 기억만 나네요....ㅎㅎ 전 특히 단기암기력이 뛰어나서 특히 역사과목같은건 쉬웟는데 정말 하나도 기억나는게 없어요...이렇게 재밌는 이야기를 해주는 선생님이 있었다면 역사를 좋아했을수도 있을거 같은데..요새는 이런게 너무 재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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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am 11:54:00
74.--.8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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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am 5:28:00
64.--.133.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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