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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am 10:56:00
99.--.75.46 |
| 멀리 떠나있는 우리 아들도 이렇게 자유롭게 자기 삶을 살겠구나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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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am 11:19:00
64.--.128.146 |
| 자유... 여유.... 멋집니다
그나저나 멋쟁이 오빠 커플이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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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12:42:00
65.--.43.146 |
| | 22222 거시기커플이네요 ㅎㅎ 이쁜디 아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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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1:11:00
66.--.102.209 |
| 33333333 그러게요
아까운커플들 참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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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2:03:00
99.--.75.46 |
| 저희 시누님이 카이저에서 일하시는데
정말 잘생기고 젠틀, 나이스, 실력있는 의사들이
게이가 많데요.
간호사들이 "아까워, 아까워" 한다는 얘기 듣고 많이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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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am 11:21:00
107.--.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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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am 11:22:00
107.--.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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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am 11:38:00
74.--.8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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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12:38:00
76.--.245.111 |
| 옷들 참 이쁘게 입었네요. ㅋ
여러모로 집,풍경, 사람구경하니까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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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2:05:00
99.--.75.46 |
| live
love
learn
share.....
그들 삶의 모토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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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2:17:00
69.--.24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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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9:56:00
67.--.13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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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10:03:00
76.--.88.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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