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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1:50:00
174.--.119.212 |
| | 이것이 다 너 꺼니? 너 뛰면 이거 닿을 수 있어? 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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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5:13:00
71.--.95.254 |
| | 그림이 경상도 애처럼 생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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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1:50:00
75.--.178.242 |
| | 1. 이게 다 네 거냐? 2. 너 뛰면 여기 닿냐? - 저 서울사람.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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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1:50:00
142.--.3.6 |
| | 일번, 이게 다 네꺼야? 근데 이번은 모르겠네용..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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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1:50:00
200.--.184.75 |
| 1.이게 다 네 거니?
2. 너 뛰면 여기 닿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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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1:50:00
71.--.235.180 |
| | 1번은 이게 다 네것이니? 인것 같고 2번은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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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1:50:00
99.--.236.37 |
| | 띄어쓰기하면 알것같아요. 1번은 이게 다 너꺼니? 2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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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1:50:00
68.--.150.211 |
| 1번.. 이것이 다 니것이냐..
2번은 잘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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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1:50:00
69.--.175.162 |
| | ㅋ ㅋ 저는 알아요. 1) 이거 다 네거 야? 2) 너 뛰면 여기 닿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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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1:51:00
71.--.174.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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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8:56:00
75.--.163.207 |
| | 전 어려워요.. 답보고 읽어보니 알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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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1:52:00
216.--.131.84 |
| | 1. 이게 다 니꺼가? 2. 니 뛰면 이곳에 다이나? .. 2번은 저도 어렵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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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1:52:00
98.--.121.78 |
| 1. 이게 다 니꺼니? 2. 너 점프 하면 이거 닫니?
이상은 서울 토받이 번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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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1:52:00
175.--.23.55 |
| 이건 쉬운데요..
전 제주도 사투리는 정말 못알아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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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1:53:00
216.--.26.250 |
| 2번 이상해요
저렇게 말하는 사람 없어요
'니 띠먼 여 다이나' 라고 합니다
-경상도 토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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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1:57:00
67.--.15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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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2:01:00
68.--.140.133 |
| | 맞아여 맞아여 저도 지금 딱 생각중이엇어요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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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2:12:00
173.--.65.223 |
| 맞아요 3333333333
저도 2번은 모르겠어요.
저 경상도 사람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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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2:37:00
68.--.5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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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2:52:00
98.--.4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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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3:12:00
70.--.9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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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3:34:00
96.--.8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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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3:53:00
50.--.228.146 |
| 저도 부산 출신...2번은 한참 봤네요.
니 띠모 여 다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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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7:07:00
68.--.134.191 |
| 저도 2번 보고 한참 생각했어요.
그리고 우리 동네는 니 띠모 요(또는 여) 다이나?이렇게 말해요.
면을 쓰지 않죠 경상도에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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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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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1:54:00
99.--.92.242 |
| | 부산출신으로서~~ 2번보고 갸우뚱했네요. 띄어쓰기의 문제인지.ㅎㅎ 니 띠면 요 다이나 전 욜케 말하는디.......ㅋㅋㅋㅋㅋㅋㅋㅋ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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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2:00:00
99.--.217.43 |
| | "요"가 더 흔한듯. 왠지 "이"는 강원도 같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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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1:55:00
96.--.46.104 |
| 유머, 경상도에서 서울로 수학여행 올라온 아이들이 지하철에서 너무 떠들었다.
너무 시끄러우니까 서울아이가, 야 너희들 좀 조용히해! 경상도아이 , 이기가 니끼가! 했더니
서울아이들: 야 일본사람인가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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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1:56:00
76.--.136.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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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8:58:00
75.--.163.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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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1:57:00
71.--.18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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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1:57:00
174.--.2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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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1:57:00
67.--.150.125 |
| | ㅍㅎㅎㅎㅎ~~ 전 경상돈데도 이거 너무 우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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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2:00:00
67.--.252.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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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2:07:00
71.--.95.254 |
| | 일본사람들 특히 동경은 억양이 같아서 꼭 부산말 같을때 있어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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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2:22:00
175.--.2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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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2:42:00
99.--.183.213 |
| | 오사카벵이 경상도 억양과 비슷한 데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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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6:47:00
64.--.133.110 |
| | 전 실제로 저런 경험 있어요. 한인타운 팬시점에서 친언니랑 얘기하다 계산하는데 직원들이 저희가 일본사람인줄 알았다고..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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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1:59:00
99.--.217.43 |
| | 난 또 가가가가간가? 하고 들어왔다가 "니띠면 이 다이나" 자동 읊조림후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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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2:12:00
76.--.164.89 |
| 그럼 이말은요??
이기 가지라??
저도 첨엔 못알아 들었는데..아시는부운??
저희 아빠 할머니 완전 경상도 청송 문디 ㅋㅋ
지금도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가려면 산넘고 물건너 걸어서 옷은 나뭇가지에 걸려서 다 찢어지는..곳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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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2:14:00
71.--.18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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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2:14:00
96.--.41.130 |
| 이것이 가지(채소)라고? 라는 뜻 아닌가요?
전 부산토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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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2:15:00
76.--.16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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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2:18:00
76.--.164.89 |
| 답은요...
이게 다니?? 라는 뜻이래요.
저희엄마도 첨에 시집와서 할머니가 자꾸 이기 가지라? 하시길래 가지가 어딨다고 자꾸 저러시나 했는데...알고보니 여기있는게 다냐는 뜻이래요.
그래서 밥하다 말고도 이기 가지라? 하셨다고...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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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2:19:00
108.--.95.233 |
| | 이건 경상도 어느지역 말이지요? 약간 안동쪽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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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2:53:00
98.--.4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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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3:51:00
99.--.21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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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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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2:18:00
216.--.26.250 |
| 그럼 이말은요?
칼까 기리도, 차에 찡가도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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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pm 2:28:00
24.--.190.106 |
| 칼이라 해도 차에 끼여 넣어도 된다?
ㅎㅎ 저의 추측일뿐. 너무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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