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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pm 1:39:00
71.--.223.179 |
| 저런나라들 왠지 넘 무서워요... 돈이면 뭐든 다 될거같은 나라.
영화 테이큰 처럼, 백인 미녀들이 노예로 팔려 어디 아랍 부자집에 있을것만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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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pm 1:45:00
24.--.6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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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pm 1:45:00
98.--.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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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pm 1:59:00
69.--.98.68 |
| | 2222 부럽지가 않네요. 남녀 차별 심하고 빈부차이가 격한 저 나라의 실세를 아니 다 허풍스러워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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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pm 8:02:00
98.--.149.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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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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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pm 1:49:00
96.--.244.87 |
| | 원글님은 그냥 퍼왔을 뿐인데 왜그리 까칠하세요.. 쓸데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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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pm 1:49:00
108.--.99.35 |
| | 4번님 오바쟁이~ 기름국이라고 한다고 look down 하는것도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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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pm 1:55:00
75.--.79.234 |
| 4번님 오바쟁이~ 기름국이라고 한다고 look down 하는것도 아닌데..222222
기름국에서 국은 나라국 아닌가요? 별 기분 나쁜 말이 전혀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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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pm 1:49:00
96.--.24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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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pm 1:51:00
76.--.23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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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pm 1:56:00
68.--.18.180 |
| | 미국의 공작이 먹혀드는거죠. 서구에서 돈맛을 시켜주고 서서히 그것에 질린 서민들이 들고 일어서고 한 국가의 foe 를 바다건너 쳐다보며 즐기겠죠, 미국 엘리트들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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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pm 1:58:00
66.--.180.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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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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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pm 2:07:00
76.--.212.89 |
| | 첫번째 사진에 울신랑 차...전 성냥갑차라고 부르죠.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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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pm 2:24:00
173.--.207.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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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8 am 2:56:00
76.--.175.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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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pm 2:09:00
66.--.200.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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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pm 2:14:00
173.--.14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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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pm 2:16:00
97.--.8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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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pm 2:24:00
69.--.124.118 |
| | 그런 저런 원유산유국 사람들은 다 부자인가요 아님 상위 몇이 부를 다 가지고 있나요? 평소 너무 궁금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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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pm 4:00:00
66.--.10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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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pm 2:30:00
108.--.217.15 |
| | 우리집에는 미니어쳐 토이카로만 있는데....거긴 실제로 돌아다니는 구나....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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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pm 2:31:00
108.--.23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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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pm 7:02:00
173.--.30.227 |
| | 그러나....딸들은 자국에 돌아오는 비행기 화장실에서 눈물의 히잡을 둘러쓴다는.... 방학때 돌아올때 비행기화장실네서 다들 옷을 갈아입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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