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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pm 1:58:00
199.--.1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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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pm 2:01:00
72.--.10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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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pm 2:04:00
70.--.190.148 |
| 저도 뭐가 무서운지 잘...
그리고 맨 마지막 머리를 말린다는게 무슨 뜻인지,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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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pm 2:06:00
199.--.11.60 |
| | 담벼락에서 어떤모습으로 머리를 말린다는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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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pm 2:11:00
71.--.12.100 |
| 우물에 던져졌으니 머리가 젖었을것 아녜요.
그 수영이란 친구는 확실하게 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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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pm 2:39:00
74.--.84.48 |
| 그 여자 귀신이 우물에서 나와서 머리를 말리고 있었다...
즉, 그 때 당시에는 수영이가 본 그 귀신이 우물에 빠진 귀신인지도 모르면서 그런데서 머리를 말리고 있다고 했다는 이야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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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pm 2:01:00
72.--.10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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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pm 2:02:00
71.--.203.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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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pm 2:04:00
74.--.60.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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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pm 2:20:00
174.--.5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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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pm 2:30:00
68.--.17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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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pm 5:48:00
70.--.139.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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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pm 2:39:00
74.--.27.54 |
| | 단편 하나 읽은 기분이네요. 글을 너무 잘 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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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pm 2:42:00
72.--.10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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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pm 7:33:00
108.--.120.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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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pm 2:44:00
173.--.13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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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pm 6:03:00
166.--.123.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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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8 pm 2:24:00
208.--.44.82 |
| 우와~ 작가 하셔도 되겠어요.저 무서운 이야기 정말 좋아하는데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네요. 표현력이 참 좋으세요.
재미있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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