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6-07 pm 8:21:00
68.--.67.140 |
| | 남자들이 잘 쓰는 표현이라 오해하신거 아닐까요? 근데 이쁜 우리말을 이렇게 부르는건 그냥 좀 그렇긴 해요 |
|
|
|
|
2013-06-07 pm 8:25:00
66.--.102.209 |
| 짜증낼일은 아니지만 우리 미씨들이 쓸 말은 아니지요......
디씨사이트같은데서 쓰는말 같잖아요.
저도 싫어요. 저런말....
|
|
|
|
|
2013-06-07 pm 9:00:00
71.--.106.115 |
| | 왜 슴가라고 해요??? 저 그 말 정말 너무 싫어요 |
|
|
|
|
2013-06-08 am 6:21:00
24.--.147.98 |
| |
|
|
|
2013-06-08 am 7:01:00
66.--.116.188 |
| |
|
|
|
2013-06-08 am 11:06:00
24.--.22.81 |
| | 슴가 레알 솔까 이런류의 말투는 주부들이 쓸 말은 아니네요. 천박해 보여요. |
|
|
|
|
2013-06-08 am 11:32:00
108.--.137.36 |
| 짜증 나네 뭘.
그런 말 쓰지 마세요. 짜증 나니까. |
|
|
|
|
2013-06-08 pm 2:08:00
68.--.201.160 |
| |
|
|
|
2013-06-08 pm 9:37:00
98.--.195.109 |
| |
|
|
|
2013-06-09 am 5:21:00
24.--.83.206 |
| 그게 한국 인터넷 게시판에서 '가슴'이라고 쓰면 금지어로 떠서 '슴가'로 쓰기 시작한 게 그리 된 거랍니다 -_-
|
|
|
|
|
2013-06-10 am 9:30:00
108.--.217.15 |
| | 위에 적은거 다른건 괜찮은데 슴가는 영 바보같음... |
|
|
|
|
2013-06-11 am 9:38:00
223.--.70.208 |
| 갈수록 국어가 억망진창이 대가네요.
80년대 비속어가 20년 지나면 신문에도 버젓히 쓰이죠. 일럐로 [짝퉁]같은 단어도 그렇고,
가격이 착하다 라고 잡지사 에디터 미친년들이 쓰기 시작하더니, 이제 신문에도 쓰더라구요.
더불어 슴가가 착하다 라고도 표현하던데, 착한 슴가란 빈약한슴가나 물컹하고 크기만한게 아닌, 적절한 사이즈와 탄력감및 형태를 갖춘 바스트래요. ㅋㅋ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