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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am 8:58:00
100.--.8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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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am 9:02:00
119.--.62.132 |
| 개취지만 취향을 떠나서 객관적인 선이란 게 있지 않나요?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이러이러하다..
그리고 인물만을 말하는 게 아니라 사회적 지위 같은 거요
귀티 난다 샤프해보인다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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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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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am 9:04:00
119.--.62.132 |
| | 미국에 오래 살진 않아서...ㅋ 다시 갈 거지만... 이 사람은 친절하구나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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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am 9:03:00
69.--.68.209 |
| | 그냥 님이 눈치가 빠른 타입은 아니신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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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am 9:04:00
119.--.62.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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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pm 4:16:00
96.--.122.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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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am 9:07:00
96.--.66.69 |
| 저는 미남은 바로 알아보겠던데요 문제는 한국에서는 잘 모르겠는데 미국오니까 미남/추남 구분이 너무 잘되요.
오히려 한국남들이 요즘은 왠만하면 잘생겨보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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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am 9:11:00
69.--.68.209 |
| 원래 사람은 자기 인종을 더 잘생기게 본데요.
거기다 한국에 애들 거의 검정 뿔테 써서 외모 평준화 되버림.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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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am 9:40:00
206.--.176.219 |
| | 전 예전부터 각이 있는 얼굴을 좋아해요. 한마디로 남자답게 생긴 얼굴이 좋아요. 인종을 불문하고. 동양인들은 좀 납작한것이 동양인처럼 생긴게 잘 생겨 보이고 또 다른 인종은 다른게 매력인거 같아요. 백인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클라이브 오웬, 휴고 위빙, 칼 어ㄹ번, 제이슨 스뎃함. 또 머냐 Thor에 나온남자랑 Magic Mike에 나온 젊은 놈, 채닝 테이텀. 전 눈 크고 순정만화처럼 생긴 사람은 별로라는. 글고 엑센트 있으면 넘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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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am 9:54:00
76.--.253.93 |
| | 오 저랑 비슷하시네요. ㅋㅋㅋ 액센트 있으면 저도 미쳐요. 그냥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백인 남자 보다 어디 유럽이나 하물며 영국이나 호주에서 와서 액센트 있게 말하면 반해요. 저 똑똑하고 컬쳐 되게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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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am 10:09:00
71.--.23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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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am 10:27:00
98.--.222.131 |
| | 좀 나이든 남자들은 행동하는거보면 지위있는 남자라는거 알겠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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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pm 12:45:00
96.--.238.81 |
| 살다보면 보면 나이가 어느정도인지 어느나라 출신인지 어느나라 피가 썩였는지
교육수준이 어떤지 어느정도 알게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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