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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8 pm 9:29:00
172.--.14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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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8 pm 9:40:00
71.--.221.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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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8 pm 10:00:00
98.--.84.61 |
| | 그리고 굉장히 똑똑하심, 포인트만 딱딱 집아 내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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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am 4:59:00
121.--.214.152 |
| | 많이 알아야 오히려 쉽고 간단명료하게 설명할수있는데..정말 포인트만 쉽게 이야기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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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am 7:53:00
70.--.15.249 |
| 어제한 자기야 프로 꼭 보세요...배잡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이 영상보니 사람 새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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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8 pm 9:31:00
24.--.93.80 |
| 뉘신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의사만 있다면 세상 좋아지겠어요.
존경심이 마구 생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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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8 pm 9:31:00
96.--.100.181 |
| 어렷을때 다니고 2년전에 한국가서 여드름 치료 함익병 선생님꼐 받고 미국왔는데,.....
결국엔 로아큐탄 끝나고는 다시나네요....저보고 한국에 계속있으면 확실히 고쳐서 광고 할수 있ㄷㅏ고 하셧는데...전 우울합니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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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8 pm 9:35:00
69.--.67.247 |
| | 그 약 끊으면 다시 나요. 근데 그거 먹으면 애기 가지면 안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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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8 pm 9:38:00
76.--.102.4 |
| 유전인 여드름은 고치기 힘들어요 ㅠㅠ
평생을 운동으로 독소도 빼고. 음식도 가려서 먹어야 하고. 관라도 꾸준히 해주지 않는 이상이요.
저희 친정엄마 피부 백옥 같으신대...전 아빠쪽을 닮아서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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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8 pm 9:40:00
69.--.148.102 |
| | 76님, 우리 부모님이 같은가봐요. 저두 백옥같은 엄마피부 안 닮고 아빠피부를...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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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am 9:25:00
172.--.243.126 |
| | 제가 몇십년 달고살던 여드름 한방으로 고치고 않난지 몇년됏는데요..아마 님도 위가않좋으실꺼에요. 먹는거 가려드셔야하고. 한방치료로 위좀 돌봐주시면 여드름 나중엔 않나더라구요. 얼굴은 몸이랑 연결되서 몸에이상이 얼굴로 나타나기땜에 먼저 몸안에 않좋은부분을 치료하시는게 젤중요하거든요!!! 그리고 몸을 좀 돌보면서 건강하게 치료해야 몸에 무리가 없는거거든요. 저런 여드름약 오래먹음 몸에않좋을꺼뻔하죠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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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8 pm 9:33:00
108.--.33.13 |
| 누군데 저렇게 설명을 잘 하나요?
전에 자기야.. 인가 어느 프로그램인가
의사라는 직업을 선택할지 말지에 대해 토론할 때도 보니
정말 설명을 알아듣기 좋게 하더라구요.
의사가 실력 그 자체와 함께 설명하고 환자나 환자가족과 소통하는 것도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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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8 pm 9:34:00
99.--.146.174 |
| 함익병 의사가 믿을만한건 자기가 항상 실험을 먼저 해본다는거 같아요
전에 자기 얼굴반쪽만 레이져치료 받았다며 양쪽 얼굴 비교해주는데 확실히 틀리더군요
ㅋㅋ 그걸로 확신했죠. 레이져로 노화를 늦출 수 있다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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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8 pm 9:38:00
69.--.67.247 |
| | 근데 그 레이저의 효과가 상당히 미미 하다는거죠. 그분이야 반만 하고 비교를 하니 다른게 보일지언정 보통 사람이 얼굴에 다 맞으면 그 효과를 과연 느끼고 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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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8 pm 9:36:00
76.--.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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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8 pm 9:38:00
98.--.14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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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8 pm 9:41:00
76.--.6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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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8 pm 9:42:00
14.--.78.50 |
| 부작용 가능성을 너무 심각하지 않게 말하는거에 대해서 신뢰감이 좀 떨어지네요.
개개인에 따라 약이 반응하는 정도도 다르고 특히 부작용이 심할경우에 데메지가 무척 큰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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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8 pm 9:44:00
69.--.67.247 |
| 전에 머리 안빠지는 약 프로피시아 자신도 먹은 얘기하면서 성기능에 문제 없고 그 부작용 미미하다 했는데.... 얘기 들어보면 왠만한 남자들 다~ 성기능이 떨어지는거 같던데요.
친오빠도 그거 생각 안난다 하고... ㅋㅋ
어느정도는 9번님과 공감. 좀 단순화 시키시는 경향이 있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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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8 pm 9:43:00
68.--.22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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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8 pm 9:45:00
108.--.102.167 |
| | 로아큐탄 미국서 파나요? 흑흑 저 필요한데...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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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8 pm 9:52:00
69.--.67.247 |
| http://noriskpharmacy.com/isotretinoin.html?aff=2387
여기서 파는데 제대로 된 싸이트 인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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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am 6:41:00
189.--.7.199 |
| www.canadian-pharmacy-24h.com여기서도 파는데요
여드름카패가면 하는말이 로아규탄은 효과가 너무 좋아서 ...피부과에서 돈이 안되니...
부작용을 강조하는거라 저도 들었어요...그리고 자기몸무게랑 계산해서 정량복용해야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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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8 pm 9:45:00
75.--.114.79 |
| | 저는 애큐틴을 먹어서 치료하라는거는 좀 그런것 같아요. 위랑 간이랑 다 버리거든요. 정말 최악일때 아니면 권하고 싶지않아요. 제 가까운사람이 여드름으로 20년째 치료하고 있어서 알아요. 주사로 금방 없애는 방법도 있고 한방으로 피지밑에서 부터 치료하는 방법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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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8 pm 9:49:00
98.--.141.137 |
| 돈대비 효과는최고죠 한국에서요..
사실 한방치료니 레이져니 주사 하고싶죠 그런데 그렇게하려면 돈이 수백 깨지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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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8 pm 9:49:00
75.--.11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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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8 pm 10:08:00
24.--.73.243 |
| 로아규탄이 애큐테인. 전 애큐테인 일주일먹고 포기했어요. 먹은 첫날부터 부작용이 ..온몸이 빨개지고 심하게 가려운 증상. 잠도 못잘정도였어요. 근데 피부과선생님이 이거 잘 치료받으면 평생 여드름에서 해방될수있다고하셨는데.. 부작용때문에 끝내 못했죠. 근데 간 손상이 많이가는 약이에요. 이주일에 한번씩 의무적으로 간수치 체크받는 시스템으로 처방이 나가던데요? 게다가 임신은 생각도 못해요. 기형라낳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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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8 pm 10:50:00
66.--.13.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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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8 pm 11:08:00
174.--.96.111 |
| 아큐테인 잘 처방안해줘요. 독해서
피임약 먹어야 아큐테인처방해준다하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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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8 pm 11:16:00
173.--.107.232 |
| 한국에선 아큐테인만 잘 처방해주나봐요. 전 지금 아큐테인 먹는데 매달 피검사 하고 그 결과 나오는 거 확인 후 서베이하고 난 다음에 약 처방받아서 픽업해 와요. 피임약 같이 복용하구요. 미국은 그 절차 없이는 약 복용 못하도록 되어 있어요. 의사도 그 절차를 무시하고 약처방 할 수 없다고 했구요.(아큐테인 복용 관련 프로그램에 가입해야 해여.) 가격은 보험처리하고 30불이니 5달 복용하는거라 이것저것 쓸데없이 사잰 화장품값보다 훨씬 싸구요.
부작용은 있을 수 있고 첫 한달은 더 심해질거라 그랬는데 복용 두달째인데 입술 건조한거 말고 아직 다른 부작용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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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8 pm 11:22:00
71.--.220.178 |
| | 저도 열다섯부터 지금 마흔인데 아직도 여드름 나는데요, 정말 열 여덟에서 서른 셋,넷 까지 정말 너무너무 심해서 뭐든 다해봐도 아무 소용 없었는데 ACCUTAINE 만 먹으면 여드름이 거짓말처럼 없어졌어요. 너무 너무 비싸서 돈은 너무 많이 들었지만 효과는 100프로 만족. 전 부작용은 입술이 너무 마르는것 왜에는 아무 부작용도 없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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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am 1:16:00
76.--.246.31 |
| | 저랑 똑같음. 전 34갈인데 15상부터 쭈우우욱. 40살까지 날까봐 두럽네요. 참고로 accutane 3번까지먹었음. 결혼전 두번, 첫째낳고 한번. 둘째낳고는 현제 항생제만먹음.. Accutane 효과 200% 되죠. 저도 dry lips (심함) and dry skin 근데 완전결딜만하죠.여드름만안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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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am 2:36:00
110.--.168.120 |
| | 가임기이실떄 언제 아큐테인끊고 아기 가지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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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am 4:19:00
108.--.35.162 |
| | 저 45살....슬픈데 아직 여드름 납니다. 고 1에 시작, 완전 다 뒤집에 지는 여드름은 아니었지만... 20대에 여드름이 거의 안나던 시절이 있긴 했지만, 아마도 30살에 둘째 낳고부터는 다시 계속 났던 것 같아요. 지금은 폐경이 오면 안나려나....기대하고 있습니다. 너무 슬퍼요. accutane은 안먹었지만, 피부과 약 많이 바르고, 이것저것 해 보았으나 별 효과 못보았어요. 지난 여름 내내 하루에 2시간 정도씩 테니스 치면서 땀을 바가지로 흘릴때 많이 좋아지더군요. 하지만 넘 힘들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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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am 12:09:00
116.--.97.17 |
| 근데 그분이하는 피부과 여드름치료 어마하게 비싸던데..
말하고 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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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am 2:52:00
14.--.170.69 |
| | 전혀요. 저희 아이 다니고 있는데 갈때마다 만몇천원으로 해결해요. 이주에 한번 오라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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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am 4:56:00
38.--.106.130 |
| | 병원 바뀌면서 좀 싸졌나? 예전 이지함피부과 원장님 아니신가요? 화장품도 다 자기네꺼 쓰라하고... 비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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