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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pm 9:51:00
96.--.40.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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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pm 9:53:00
208.--.37.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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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pm 9:54:00
50.--.254.130 |
|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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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pm 9:55:00
96.--.23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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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pm 10:00:00
101.--.178.114 |
| 눈물 금방 나네요..
연기자들 눔물흘려야 할 신에 이거 보여주면 바로 줄줄 눈물흘릴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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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pm 10:04:00
125.--.142.10 |
| 저도 해봤어요..이거.....ㅠ
문자도 남기고..음성도 남기고...이멜도 보냈는데....
예전같으면 실시간으로 답이 2.3개씩 올텐데 아무리아무리 기다려도...이젠 답이 없어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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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pm 10:04:00
76.--.229.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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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pm 10:05:00
69.--.173.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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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pm 10:07:00
76.--.142.203 |
|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제라도 자주 엄마께 카톡 보내드려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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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pm 10:26:00
175.--.49.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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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pm 10:32:00
108.--.143.242 |
| | 보는순간................... 눈알이 아파와요...... ㅠㅠㅠㅠㅠㅠㅠ 작년에 내 엄마도 하늘라라로 가셨는데.....자꾸 불러보고싶은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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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pm 10:43:00
121.--.166.74 |
| | 엄마 생각나요... 저도 머지 않은 날 저런 날이 오겠지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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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pm 10:55:00
76.--.129.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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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12:45:00
24.--.35.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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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12:45:00
70.--.6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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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12:45:00
99.--.134.31 |
| | 슬프긴 한데요. 돌아가신 엄마 전화번호를 그냥 깊해놓으셨나봐요. 카톡이 있는걸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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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1:07:00
70.--.7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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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1:30:00
75.--.147.233 |
| 저도 엄마 돌아가신지 2년 8개월인데..
셀폰에 엄마 번호, 그리고 엄마..라고 입력된거 못 지우겠더리구요...
어느날 보니..내 딸 셀폰에..grandma...라고 적힌거 못지우고 있더라구요..
엄마, 그리고 아빠...둘 다 보고 싶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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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3:54:00
211.--.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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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4:28:00
61.--.137.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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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12:36:00
98.--.30.124 |
| 아.. 눈물 난다... 저희 엄마는 지금 암 말기세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저도 그렇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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