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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pm 9:56:00
218.--.65.28 |
| 매너좋고,잘생기고,착하고,순박하고,성실하고,밤에 잘하고(잘 잠),여자 리스펙스 할줄 알고 ,긍정적이고
=> 우리집 수컷 강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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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pm 9:57:00
108.--.20.113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우리집 수컷 고양이가 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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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7:55:00
69.--.19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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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pm 9:59:00
24.--.186.253 |
| | ㅋㅋㅋㅋㅋㅋ저도 막 저희집 강아지 생각하고 있었는데...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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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pm 11:06:00
71.--.184.1 |
| ㅍㅎㅎㅎㅎ 침대 끄트머리에서 자고 있는 울집 내시고냥이
착하고 잘생겼고 말잘듣고 밤엔 잘자고 ㅋㅋ 나만 알고 주는밥 잘먹고 긍적적이고
다음 생에는 인간남자로 내앞에 다시 나타나주면 좋겠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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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pm 9:57:00
72.--.108.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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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pm 9:59:00
50.--.254.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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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pm 10:10:00
24.--.1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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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pm 9:58:00
100.--.10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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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pm 10:22:00
68.--.195.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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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pm 11:02:00
72.--.223.8 |
| | 이건 아님...두커플 아는데 밥 덜하는것만 빼고 한국 고리적 아자씨 마인드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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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pm 10:01:00
108.--.72.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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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pm 11:10:00
99.--.2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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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2:10:00
96.--.46.104 |
| | 33333333333333333333333 내남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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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pm 10:07:00
76.--.30.66 |
| 저도 저의 남편..
매너좋고.. 내눈에 잘생기고.. 착하고..순박하고..성실하고..밤에 잘해주고..저를 리스펙트해주고.. 긍정적이고..거기다 저의 기준으로의 능력까지...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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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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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pm 10:51:00
76.--.243.230 |
| | Italia, France, Brazil, Eastern Europe... No g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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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12:04:00
75.--.135.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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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1:00:00
76.--.6.194 |
| | 222222222222222222 no g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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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pm 10:54:00
99.--.81.76 |
| 매너좋고,잘생기고,착하고,순박하고,성실하고,밤에 잘하고,여자 리스펙스 할줄 알고 ,긍정적 - 대딩때 만난 한국 남자 친구 (결혼하자고 했는데, 왜 헤어졌는지 지금은 땅을 치고 후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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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pm 11:52:00
71.--.110.222 |
| 그 분이랑 결혼했음..이런 답글 못달았을지도 모르죠.
어느 나라, 어느 넘 불문하고 남자는 그넘이 그넘이다..가 진리인거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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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12:09:00
75.--.135.197 |
| 제가 좋아하는 미국인은 영국계 미국인들입니다.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아이리쉬 다 매너좋고 잘생기고 예의 있는 사람 이었어요...아참...스웨덴 사람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제가 싫어하는 미국인은 이란, 아랍, 인도, 러시아, 동유럽권....
그냥 봐줄만한 미국인은 이태리, 프랑스, 독일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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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12:50:00
166.--.95.128 |
| 울 남편. 중국남자.
여자인 내가 한번도 변기싯를 내려 본 적이 없다는...항상 고스란히 볼일 보고 내려주는 쎈스.
좀 미뤗다 하긴 하지만 설겆이 도 다 해주고,
애도 잘 키우고
집안일 도와주고
고집쎄고 좀 올드패션이지만 아주 착함
거기다 돈 아주 잘 범
여자 팍팍 밀어줌.
.고로..밤일은 중요하지 않음. 매년 명품백 사줌.
최고의 남편은 아마도 중국남자가 아닐까 조심스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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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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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2:49:00
110.--.48.108 |
| | 울남푠이네요....자라온배경요? 그냥 착한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거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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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3:19:00
221.--.36.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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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3:38:00
222.--.20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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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3:38:00
76.--.2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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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3:44:00
98.--.255.178 |
| | 울남편이네여 모든 여자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그런 류가 아니라 진짜 리스팩트해줘여 시어머니가 시아버지가 질 길러준 영향인듯 시아버지는 젠젠젠틀맨이거든요 그냥 착한유전자 집인인듯 남자들이 하나같이 착해요 여자 위할줄알고 국적은 미국 이탈리안계 예요 모든 이태리계가 여자 꼬시는 류는 아니에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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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5:29:00
71.--.100.153 |
| | 아마도 북부 이태리계일 거에요. 같은 이태리라도 북부, 남부 완전히 달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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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4:19:00
173.--.18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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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5:51:00
72.--.2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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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4:27:00
24.--.20.108 |
| 저도 남편,
그냥 중부 소도시 출신인데 형제가 많고 부모님이 정말 잘 키우셨어요.
보면 형들 다 부인한테 잘하고, 가정적이고, 애들이랑 환상으로 놀아줘요.
제가 사람을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남편은 참 괜찮은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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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7:52:00
12.--.86.130 |
| My Korean Husband. He is a real gentleman. He also is good in bed too and makes good money. =)
The bastards I've met are my korean ex boy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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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2:17:00
24.--.32.188 |
| | 북유럽계 남자들이 순하더만요. 노르웨이, 핀란드 이런 외진곳이요. 순해서 여자한테 부끄럼도 은근 많이 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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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5:28:00
71.--.23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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