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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1:40:00
24.--.32.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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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2:01:00
207.--.6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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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pm 7:11:00
98.--.149.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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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2:06:00
72.--.62.4 |
| | 저도 벽지가 저렇게 어지러우면 지금은 이뿔지몰라도 조금 지나면 지겹지 않을까요? 그런게 걱정이 되서 저런 벽지 좋아하면서도 정작 저희집엔 못 바르고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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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2:43:00
67.--.13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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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3:17:00
99.--.216.104 |
| | 전체적인 인테리어는 제 취향이 아니지만 집안 여기저기 예쁜 소품들이 눈에 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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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4:04:00
204.--.192.34 |
| 요즘 유행하는 트렌디 한 집이예요. 유럽 호주 미국에서 모두 사랑 받는 스타일 입니다.
너무 드러나지 않지만 아기자기하게 신경쓴것이 집안 곳곳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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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4:49:00
24.--.215.117 |
| 그냥..편안한 느낌.. 빈티지 좋아하는 분들은 확~~반할거 같네요..
전 세련되면서 깔끔한 스타일을 좋아해서...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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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06:00
67.--.46.75 |
| | 넘 귀여워요. 아이용 싱크대랑 같이 놓은거 너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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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16:00
173.--.46.204 |
| 전체적으로 앤트로팔러지 스타일이네요...
여기 소품이나 가구나 다 가격 장난아니게 비싸던데...
꾸미는데 빈티지해보이지만 꽤 돈드었을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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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58:00
98.--.8.243 |
| | 아저씨 바닥에 앉으셨네 소파 놔두고. 한국아젔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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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59:00
98.--.8.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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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am 12:05:00
98.--.203.26 |
| | 와우.. 센스가 장난 아니네요. 깔맞춤보다 저렇게 다양한 소품 배치하는게 더 어려울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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