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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9:43:00
50.--.116.122 |
| 이쁜 여자들도 많은데 못생긴 여자들이 더 많아요. 생각보다 통통하고 뚱뚱한 여자들도 많고요.
피부는 전반적으로 좋아요. 한국이 습하고 피부관리를 쉽고 싸게 받을수 있어서 그런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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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9:43:00
67.--.1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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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9:57:00
24.--.6.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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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10:04:00
74.--.20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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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10:05:00
100.--.111.140 |
| 한국 이쁜 여자들은 대부분 강남 에서 볼수있지만, 그 이쁜 길거리 80% 는 나가요..라는 사실..
뉴욕, 파리..에서 오래 살아서 내 눈이 너무 높아진 걸수도 있지만 ..
한국의 대부분 여자들은 긍 평범 수준..
미국 시골에 사는 한국여자들이나 10년만에 한국가서, 놀라 자빠진다는 수준 ㅋㅋㅋㅋ
강남에 전세 준 아파트에도 너무이쁜아가씨들이 사는데, 다 업소 여자들..
한국가면 사우나, 수퍼,맛사지..에서 가끔 마주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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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10:37:00
70.--.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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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11:28:00
68.--.31.251 |
| | 66666 깡마른 여자는 많아도 몸매나 비율이 예쁜 여자도 매우 드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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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12:00:00
147.--.253.254 |
| 77777777
피부 너무 너무 좋고, 하얗고 (남자들도)
옷 깔끔하게 입는데 너무 똑같은 스타일.
눈에 띄게 이쁘다기보단 나이들이 다 어려보여요.
몸매비율은 좋아지고는 있는데 , 미의 기준때문인지 흐물거려보여요.
그 뭐냐 미국언냐들처럼 근육이 잡혀있는 스탈 참 드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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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3:37:00
98.--.8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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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 말씀 전적으로 동의!!!!!
평민? 들은 다 인물 없어요 꾸미지들도 못하고...
좀 센스들이 많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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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9:43:00
172.--.247.135 |
| | 이뻐 봤자 화장 빨이고 못생겨 봤자 못난이 인형 수준이죠 단 하나 연령층으로 비슷해요 머리 스탈이나 옷입는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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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9:45:00
63.--.31.198 |
| | 저도 완전 궁금해요. 이번에 오랫만에 한국가는데,, 걱정이예요. 사실 제 친구들 (30대후반)은 다 날씬하거든요. 사진상으로는.. 잠깐 잠깐 놀러 오는 아이들봐도 날씬하고, 옷 입는 센스도 남다르고.. 저만 너무 촌스러워 보일꺼 같아요. ㅜㅜ 전 유행과는 거리가 멀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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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9:45:00
96.--.46.104 |
| | 피부는 좋은데 인물은 별루, 생각보다 성형 안한사람들이 훨씬 더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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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9:47:00
70.--.111.215 |
| 눈에 확 띄게 이쁜 여자들은 주로 압구정, 청담쪽에 몰려 있구여. 사실 그 외에는 거리에서 이쁜 여자 찾는 게 그리 쉽진 않아요.
대부분은 둥글넙적한 얼굴에 짧은 팔다리, 비슷한 패션과 화장... 매력도 느껴지지 않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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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9:48:00
173.--.201.243 |
| 뭐 저도 그런 소리 많이 들었는데 제가 가봤을대도 별 다르지 않더라구요
예전보단 많이 세련되어지고 전반적으로야 생활수준 향상이 있고
옷입는 유행이 여기보다 빠른건 사실인데 그래서 더 천편 일률적으로 보이는것도 같고...
하여간 그런 답글 썼더니 니 친정이 찌질한 곳이라 그런다고 ㅎㅎ
그럼 찌질한 친정은 한국 아니고 오지체험 하다 온건가요?
종로는 정말 관광객이 많아서 별루구요
전 오랫동안 홍대 신촌 근처가 근거지여서 가봤는데 그저 그랬어요
양장점 드레스같은 하늘하늘 치마에 하이힐 신고 양산들고 학교 가는 애들
써클렌즈 끼고 고고하게 거만 떠는 여자애들 주변엔 시종처럼 떠받드는 남자애들도 웃겼고
과감하게 패션 테러리스트 선포하고 다니는 애들이 차라리 멋도 있고
홍대앞에 밤에 가보니 머.... 좀 그렇더만요
다 너무 치장을 해놔서 이쁜지도 모르겠고 유흥과 향락이 도를 넘어 피곤했어요
친구들이랑 형제들이 모두 강남 살아서 그근처서 지냈는데도
미국 대도시에서만 산 사람들은 특별히 멋있는거 모를거 같아요
사실 저 대학 다닐때도 물 좋은 클럽가면 옷들 정말 화려하게 많이들 입었고
나름 범상치 않는 분위기로 살고들 있었던거 같은데 지금 생각함 촌스럽잖아요
아마 오랜만에 가시는거면 많이 다르다고 느끼시긴 하겠죠
단지 피서철에 바닷가에 가보면 예전에 비해 몸들이 이뻐진건 느꼈어요
그냥 영양상태 좋아서 키커진거 말고 몸관리가 된 몸들
근데.. 몇년전에 치마달린 수영복이 유행이었나봐요
미국 살다 가니 아무래도 한국 사람들 하체가 좀 짧아보이거든요
근데 몸은 날씬한 아가씨들이 다 팔랑 팔랑 치마 달린 비키니를 전부다 입고 있으니까
상대적으로 다리가 다 짧고 요롱이처럼 보여서 놀랐어요
마치 극장에서 큰 그림 보다 나오면 길거리 사람들이 더 작아보이는거같은 착시?
웃긴건 울애들이 엄마.. 저 언니들은 여기서 일하는 언니들이야? 하고 묻더라는..
그 치마달린 비키니가 유니폼인줄 알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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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10:13:00
93.--.85.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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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9:48:00
71.--.89.219 |
| 그래봤자, 한국사람이에요,
미국에 사나, 한국에 사나, 그 유전자, 그 핏줄이 어디 가나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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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10:14:00
110.--.189.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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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10:18:00
12.--.86.130 |
| | LOL!!! You are so righ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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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9:52:00
121.--.160.99 |
| 글쎄 솔직히 말해서 ... 쇼프로 무료 방청객으로 지원해서 줄섰다 들어가는 여자들이 미인이여봤자 미인들일 확률이 아주 높을런지요.. 참고로 쇼프로 녹화장 일당 받고 억지로 웃는 웃음부대 여자들을 서너시간 동안 지켜봤는데 정말 확 퍼진 아줌마들이거나 뚱뚱한 젊은 여자들이 대부분이였어요.
지금 한국 나와있는데 원글님 말씀하신데로 이쁜 여자들 정말 다섯 손가락 안에 들만큼만 본것 같아요. 차라리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명수가 많았던것 같네요.
인물도 인물이지만 요세 유행하는 여자 머리 스타일., 그 왜 트럼프 카드에 킹 같은 앞머리 짧고 단발에 파마로 부풀린 머리 너무 너무 촌스런 머리를 아주 많이들 하고 다니면서 개나소나 러블리 메이컵 해놨는데 하나도 안이뻐요. 그리고 예전같지 않아서 음식도 몸에 헤로운 지방 쩐 인스턴트 음식들 많이들 좋아하고 먹는지 뚱뚱하거나 짧뚱한 몸매들 많아요.
한강 고수부지에서 운동하는 여자들, 금요일밤 이태원 돌아다니는 여자들 몇몇, 청담동이나 그 주변 카페 같은데서 차마시는 여자들 간간히 이쁘고 나머지는 이쁜 여자들 많이 없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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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10:00:00
65.--.1.34 |
| 꼭 쇼프로 뿐만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뉴스나 일반인들 나오는 프로 많잔아요. 전반적으로 느낀 거에요.
그리고 쇼프로 방청객이 무료나 동원되는줄은 저도 몰랐네요. 그거 구경하려고 인기프로는 경쟁율도 심한줄 알았는데. 근데 또 꼭 못생긴 사람만 그거 간다는 법도 없잖아요? 뭐 규칙인가요? ^^ 저 한국에 있을땐 학교 빼 먹고 가요프로 보러 가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그 사람들도 다 한국사람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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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10:43:00
74.--.53.10 |
| | 저도 원글님처럼 느꼈는데...저는 맛있는 티브이 같은 먹는 프로를 많이 보는데 식당에서 밥 먹는 사람들 막 나오잖아요...저도 거기 나온 사람들 보면서 한국에 있는 여자들은 피부도 좋고 우리가 인천공항 딱 가면 미국 그지 왔다라고 한다면서 그쪽도 뱔반 다르지 않네 한다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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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9:54:00
130.--.71.95 |
| 청담동까지 안가도 지하철만 타도 예쁜 여자애들 엄청 많던데요?
5년 만에 나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예전하고 비율이 다르더라구요. 키 크고, 다리도 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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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9:56:00
24.--.6.247 |
| | 2222222222222222222222 인정 할 것은 인정하고...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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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10:11:00
100.--.111.140 |
| 그 길거리 이쁜 여자들 80% 가 업소 업소 여자들에요.
한블럭에 두세개씩 있는 술집 들...
청담동 아파트에 전세 놨는데, 곱게 자란것 같이 청순하게 생긴 이쁜여자 4이 사는데..
업소 나가는 나가요 들.. 한국가면 낮에 수퍼에서 맛사지실에서.,가끔 마주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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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10:13:00
198.--.210.224 |
| | 지겹다 업소타령... 제친구들 다 세련돼고 이뻐요. 뭔 업소만 이쁘대 맨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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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10:27:00
76.--.115.7 |
| 무슨 한국에서 술집만 다녔나.... 왠 업소여자 타령만...
그렇게 많이 다니셨어요...? 술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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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2:52:00
76.--.48.201 |
| 제 주변사람들중 한국에 사는 분들.. 나가요가 아닌 사람들도 키랑 다리가 긴 경우가 많아요.
나가요만 보고 살아오셨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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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3:38:00
98.--.8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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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9:55:00
66.--.134.185 |
| | 저도 최근에 한국 나갔다 왔는데 예쁜 여자들 별로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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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10:07:00
14.--.6.3 |
| 뉴욕보다 훨씬 넓은 서울 한동네 한구석을 잠시 한나절 보고 한국여자를 어찌 다 봤다 할까요?
주제 자체가 비논리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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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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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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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10:08:00
65.--.1.34 |
| | 나이들은 20, 30대로 보이던걸요? 옆에 남자친구랑 같이 앉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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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10:08:00
92.--.61.149 |
| 진정 예쁜 여자들은 길거리없어요.
대중교통이용 안합니다.
다들 자기차로 이동해서 조용한 카페, 음식점, 옷집도 청담동 멀티샵이나 백화점에만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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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10:09:00
66.--.134.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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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10:13:00
173.--.201.243 |
| 진정 이쁜여자들이야 어디나 소수구요
원글님 질문은 한국가면 "다" 이쁘다는데 사실이냐고
둥둥하고 못생긴 사람들 충분히 있는거 아니냐고
그래서 예쁜여자들 돋보이게 할만큼 못생긴 여자들도 충분하다고 답글들 다시는 거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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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12:37:00
68.--.66.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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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10:10:00
108.--.26.70 |
| 생각보다 없어요. 근데 윗님 말씀처럼 비율들은 좋아졌어요. 그러나 예전과 다르게 고도비만인들도 많아지고..강남쪽이나 가면 좀 이쁘고 대신 성형녀들 많이 보이고..다른 지역은 예전이나 별 차이 없어요. 어디가나 유행하는 스타일로 옷을입어 다들 걔가 걔인듯한 느낌은 있구요. 하다못해 어른들도 옷입는 스타일이나 헤어스탈이이 비슷해서 어디 나갔다가 깜짝 깜짝 놀라요. 저 사람도 울엄마같고.. 이사람도 울엄마같고...ㅋㅋㅋ
아이들도..여기서 아역배우나 아이옷 쇼핑몰 모델들만봐서 요즘 애들은 다 이쁘구나...했는데 막상 한국가서 애들 유치원가보니 이쁜애들 그닥 없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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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10:11:00
92.--.6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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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10:11:00
108.--.203.7 |
| | 그게 한국여자들은 꾸미는 방법이 참하게...여기와는 다르게 얌전하게 꾸미니 미모가 확 도드라지지는 않죠. 옷도 몸의 곡선을 살짝 가린듯한 옷들...좀더 박스형으로 입는듯도 하고요. 화장도 한듯 안한듯...여기 오래계신 분들의 보는 눈이, 기준들이 달라져서 더 그런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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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10:12:00
76.--.225.45 |
| | 한국사는 여인들은 어리나 나이가들었거나 뽀얀피부랑 반질거리는 머릿결이 돋보여주는겁니다..그리고 날씬한 사람들많고 미국사는 우리들보단 나아욧! 여긴 거무죽죽 푸석푸석 나포함 ㅠㅠ 한인마켓가면 패션도 거의다 총체적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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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10:13:00
65.--.1.34 |
| | 정말 죄송한데요, 저도 뭐 돋보이는 미모가 아니라 전 접어두고 제 친구들중 거무죽죽 푸석푸석 아무도 없는데.... 님만 그러신거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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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10:17:00
173.--.20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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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10:19:00
76.--.225.45 |
| 솔직히 한국가면 피부랑 머릿결들이 이뻐서 많이 부럽지않나요?
여기도 물론 이쁜분들많아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한국은 수분이 많은곳이라 촉촉하고 뽀얀건 인정들을 안하시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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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10:29:00
100.--.82.154 |
| 한인마켓에 차려입고 화장하고 그러고 가요? 쌀사러 김치사러 그러고 가요???
한국마켓에서 왜 패션을 논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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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1:27:00
174.--.192.139 |
| 한국 이마트나 코스트코도 총체적 난국은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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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2:41:00
76.--.230.174 |
| | 풋 본인이 거무죽죽 푸석푸석하다고 자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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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10:12:00
76.--.212.89 |
| | 남남북녀라고 한국은 성형없었음 못난이의 집합소.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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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10:16:00
74.--.156.25 |
| 비율적으로 예전보다 예쁘고 세련된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말이지 아무리 대부분 예쁘겠어요..
어느나라든 평범하게 생긴 사람들이 주로 많고 예쁜 사람들은 드문 법이죠.. 그런 사람들이 주로 몰리는 동네에 그 시간대나 돼야 예쁜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보죠.. 아무리 강남 압구정이니 청담동이니 가도 낮에는 평범한 학생들 직장인들이 주로 다니니까 눈에 띠게 예쁜 사람 별로 없구요.. 혹시 분위기 좋은 카페나 레스토랑에 가면 우아하게 예쁜 주부들은 종종 보죠..
하지만 정말 모델삘 나게 예쁜 언니들은 금요일 밤에나 주말 밤에 가야 많이 눈에 뜨이는 법.. 미국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맨하탄에 예쁜 사람 많다고 해도 한번 평일 낮에 가보시죠.. 예쁜 사람들 눈에 씻고 찾아 봐도 별로 안보여요... 주말 밤에 밑으로 내려가야 눈에 확 띠는 사람들 보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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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am 10:54:00
123.--.45.149 |
| | 22222222이말이 정답이네요. 주말에 압구정 저녁때 가니까 다들 이뻐보아더리구요. 그리고 피부가 좋아서 그런거 같아요. 피부들은 다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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