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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3:34:00
77.--.238.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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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3:35:00
173.--.209.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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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3:37:00
172.--.28.7 |
| | 주름5천개는 더 생긴듯....숨도 못 쉬고 웃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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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3:40:00
50.--.123.215 |
| 와.....................진짜 웃겨요
최강이네요 웃겨죽는줄알았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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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3:41:00
208.--.36.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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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3:42:00
67.--.170.44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ㄴ ㅋㅋㅋㅋ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글을 으찌나 잘 썻는지 ㅋㅋㅋㅋㅋㅋㅋ 잘 활용하고 있데 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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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3:45:00
70.--.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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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3:55:00
174.--.183.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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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4:01:00
208.--.80.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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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4:19:00
68.--.19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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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4:20:00
69.--.122.115 |
| 포경 수술하는 부위의 피부는 아무리 잘못 짤라도 피가 철철 나지는 않습니다
거짓말로 웃길려고 하는것 너무 티가 나고 그걸 읽고 웃기다는 분들도 참 한심하네요
필력은 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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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5:06:00
50.--.123.215 |
| 거기 피부가 잘렸는데 살이 짤렸는지 어찌 님이 아세요..?
그리고 우리가 전부 여잔데, 포경하는 수술부위피부를 어디 한번 잘라봐야 피가나구자시구 알죠.
한심한게 아니라 정상인거죠
근데 11번님은, 꼬치봉합수술 많이 해보신 포경외과의사아니면
어찌 그리 잘 아신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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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9:58:00
76.--.135.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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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am 1:51:00
76.--.135.22 |
| 뭡니까, 이 건방은? 별것도 아닌것 같고 남들에게 감히 한심하다고 말하는 님은?
정신차려요 이 무식한 양반아, 당신 아랫사람들 아니니깐...
꼬인 님보단, 유머에 웃을 수 있는 윗분들이 훨씬 더 여유롭고 넓은 사람으로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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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am 5:18:00
24.--.5.131 |
| | 보조 간호사가 뭘 안다고? ㅋㅋㅋㅋ 남자고만. 딱 보니 남자여 니 꼳휴는 피 안나던갑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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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12:34:00
172.--.28.7 |
| 보조간호사 했음 잘 알겠네요 일반 아줌마들보단...
그런데 그런걸 잘 모르고 재밌어 하면 그냥 넘기고 말지
한심하다고 까지 ...웃고 있던 우린 멍~
그런 간호보조사 가 더 웃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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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5:38:00
98.--.11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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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5:41:00
69.--.122.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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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5:56:00
74.--.167.50 |
| | 저도 별로 재미없게 읽었는데....... 너무 오버해서 지어낸 느낌이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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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54:00
14.--.15.133 |
| 잘 모르니 그런가부다 하는거고, 그게 웃기다는게 뭐 그리 한심하기까지...???
잔인하거나 가학적인게 아닌데 웃기면 안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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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4:25:00
64.--.128.146 |
| | 회사서 몰래 처웃다 사래 들렸음 눈물까지 남............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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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4:52:00
99.--.19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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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6:16:00
72.--.78.54 |
| 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쥬페토 (영어는 이렇게 발음 하더만요) ...영감......은 어찌 기억이 났을까.....ㅋㅋㅋㅋ
매일밤 아들 한테 책 읽어 주느라...나도 모르게 저절로 외어진 이름....쥬페토 영감탱이....ㅋㅋㅋㅋ
이대목에서 빵 터짐...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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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5:11:00
107.--.31.78 |
| | 피부가 아니라 혈관 집다가 잘못집으면 피나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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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5:31:00
144.--.130.16 |
| 내 경험으로는 한국 동네 병원의사들은 다 돌팔이에요.
열나면 해열제, 좀 아픈데 잘 모르겠으면 영양제 주사....뭐 이런 수준.
아프면 무조건 대학 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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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am 12:30:00
76.--.56.124 |
| ㅎㅎㅎㅎ 미씨님들 짱입니다요!!
저 읽다가 속 미식거려서 그만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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