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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3:17:00
108.--.11.231 |
| | 당연히 멀리 떠난 사람 잘 도착했는지 무사한지 걱정될 테니 하루에 한 번 정도는 전화해야 될 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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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3:18:00
107.--.25.15 |
| | 여자가 다른남자랑 여행가나 보네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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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4:01:00
75.--.4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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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1:32:00
173.--.14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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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4:15:00
74.--.10.18 |
| 다른 남자랑 간다해도 일분정도 통화나 카톡이나 할수 있잖아요?
내 생각엔 남자가 찐드기... 그런 남자한테 질려서 여행 떠나는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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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3:50:00
98.--.54.149 |
|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이 커플 무지 피곤하네요. 여행가서 남친한테 일일이 보고도 해야 하고.
그 정도 믿음이 없는 남자, 구속하는 남자라면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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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5:28:00
92.--.12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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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아닌가요 ? 한국서 가족이나 남친이 걱정하는데..
지금 우리 엄마가 밤 12시 넘어서 들어오면서 아빠한테 연락도 안하고 문자 한통 안보내고 놀다 들어와서 아빠랑 싸우고 구속하는 아빠때문에 힘들다고 속풀이 전화오는데 엄마한테 문자라도 보내지 했더니 내가 이나이에 늦는다고 연락하고 다녀야 되나며 하는말에 예의가 아닌가 싶었는데.. 다르게 생각하는 분들도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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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3:56:00
63.--.65.14 |
| | 저는 일주일 해외로 놀러가서도 연락 한번도 안했는데요.. 그래도 쿨한 우리 남편. 연애할때 너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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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5:31:00
100.--.238.202 |
| | 전 한국가서 이메일 주고 받았는데... 통화는 한 2번은 한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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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am 12:27:00
76.--.56.124 |
| 매일할필요는 없지요...
하지만 도착해서 적어도 잘 도착했다는 전화한통은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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