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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00:00
24.--.25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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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01:00
208.--.45.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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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01:00
124.--.58.198 |
| | 저만 이해가 안되나요? 못을 박아놓은 거 같은 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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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01:00
174.--.1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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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01:00
24.--.5.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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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02:00
211.--.139.135 |
| | 왜 저런 짓을.. 못박기도 힘든데. 진짜 이상하고 위험한 사람같아요. 누군지 몰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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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04:00
180.--.21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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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03:00
108.--.22.91 |
| | 웃자고 올리신거같은데 다들 너무 진지들 하시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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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05:00
208.--.45.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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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05:00
72.--.21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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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06:00
24.--.6.247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유모어에 약한 사람과는 상종 하지 말라는 격언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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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06:00
24.--.6.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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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07:00
72.--.211.106 |
| | 제목이 sarcastic 한거지 웃긴건 아닌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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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08:00
208.--.45.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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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13:00
174.--.98.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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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14:00
121.--.56.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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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15:00
96.--.69.229 |
| | 저걸 유모로 받는 24---47님. 문제 많아보입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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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18:00
172.--.229.222 |
| 웃기기는 커녕 짜쯩이 화악!!!!!!!!!!
저게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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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06:00
96.--.42.162 |
| | 저는 제목을 보고 훈훈한 내용을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휴대폰에 못이 박혀있어서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잘 모르겠던데요.. 원글님 말고 올린 사람의 의도가 뭔지 참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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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7:56:00
67.--.150.125 |
| | 2222222222222222222222 저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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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11:00
70.--.89.127 |
| 저렇게 해놓고 낄낄 거리며 웃었겠죠??
싸이코패스 같아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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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11:00
207.--.86.164 |
| | 여기 왤케 다들 진지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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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13:00
174.--.98.158 |
| | 미씨님들은 다 개념이 있으니.....전혀 안웃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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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16:00
96.--.69.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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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19:00
72.--.21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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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12:00
74.--.231.173 |
| | 제목이랑 사진이랑 안어울려서 엇갈려요. 하나도 안웃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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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19:00
71.--.100.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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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21:00
207.--.6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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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35:00
76.--.20.81 |
| | 4444444444444444444444444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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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14:00
125.--.2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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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19:00
208.--.45.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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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14:00
65.--.132.102 |
| 이거 웃기라고 올린글이 아니죠!
비판적인 글이지 무슨 웃긴글..... 어이상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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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17:00
59.--.17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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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19:00
76.--.49.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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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20:00
99.--.244.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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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20:00
24.--.5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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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22:00
76.--.244.225 |
| | 이게 왜 유머가 되는지 이해가 안됨.. 잃어버린 사람 엿 먹이는 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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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31:00
142.--.3.6 |
| 저렇게 못이 박아지나요? 하나도 안깨지고..? 신기하네....
글고 저도 안웃겨요. 저걸 보고 웃음이 나오는 코드를 가지신 분이 있으신가요? 저게 웃을 일인가요? 아무리 그냥 주운 것이라고 해도 남의 비싼 물건을 저렇게 해두는게...? 오히려 저걸 보고 웃으시는 분은 자신을 좀 더 생각해보실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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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9:43:00
108.--.102.167 |
| | . 저걸 보고 웃음이 나오는 코드를 가지신 분이 있으신가요? 저게 웃을 일인가요? 2222222222222222222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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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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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41:00
68.--.18.134 |
| 딱 봐도 설정이잖아요.
저걸 진짜 주운 물건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는게 신기한데요...
그냥 고장난 폰에 구멍내서 달아놓고 사진 찍은거죠.
설정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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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53:00
75.--.217.179 |
| 전 옆에서 직접 본 듯이 혹은 직접 한 듯이 단정짓는 님이 더 신기해요.
암튼 저게 설정이든 아니든 제목만으로 느낀 감정에 너무 찬물을 끼얹는 섬찟함이 참 싫을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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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44:00
24.--.93.80 |
| 설정이든 뭐든 사이코 같다고요.
장난도 아니고 유머스럽지도 않은!
미친놈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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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48:00
173.--.218.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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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48:00
24.--.177.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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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6:52:00
74.--.167.50 |
| | 고장난 폰을 찾아, 못을 박고, 찾아가라 문구를 적고, 사진을 찍어서, 온라인에 올리는 할일 X럽게 없는 원원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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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pm 11:37:00
69.--.124.118 |
| | 여기서 아마 세상은 아직 살만한가 봅니다ㅠㅠ.jpg 였으면 아마 그냥 울고 넘길수 있는 사진인거 같은데... ㅡ.ㅡ 댓글들에 깜짝 놀라요. 누가 분명 못쓰는 핸펀으로 장난친거 같은데, 저런거 당연히 설정샷이죠, 실제로 저런짓을 했다면 그게 제정신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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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am 1:08:00
76.--.31.16 |
| 설령 저것이 설정샷 이라 해도 웃기기는 커녕 섬찟하고 토 나와요
저런걸 유머랍시고...ㅉㅉ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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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am 7:17:00
121.--.214.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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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am 7:42:00
75.--.213.5 |
| 이 방에 저런 것 올린 원글이 원망스럽네요.
이 방은 지킵시다. 아름답게.
엽기적인 것 올리고서 웃으라고 하면서
논란 일으키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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