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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12:16:00
70.--.102.42 |
| | 나중에 늙어서 저런 집하나 소호에 로프트 아파트 하나 가지고 싶네요~ ㅎㅎ 무진장 비싸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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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2:39:00
71.--.223.179 |
| | 저도 같은 꿈 꾸며 살아요. 맨하탄에 콘도 한채, 커네티컷 그리니치에 한채...왔다갔다하며 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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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12:35:00
69.--.179.219 |
| 1번님 찌찌뽕 ^^
저도 요즘은 늙음 저런곳에서 은퇴해 살고 싶네요. 근데 그렬려면 남편이 handy해야 하는데 변기하나 못뚤는 남편을 가진 저로선 꿈에서나 가능하겠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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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12:38:00
71.--.236.173 |
| | 저도요.. 아이 대학가면 저런곳에 들어가서 조용히 농사지으면서 살고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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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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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1:01:00
96.--.205.197 |
| | 저도 갖고 싶네요 집도 자그마니 예쁘네요 어느동네인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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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3:06:00
173.--.146.35 |
| | 그냥 휴가정도는 모를까 살라고 하면 너무 심심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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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3:18:00
108.--.185.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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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5:25:00
182.--.205.134 |
| | 좋긴좋은데...공포영화를 너무마니봤네요...무서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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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11:43:00
76.--.213.10 |
| | 난 왜 집보단 부부얼굴이 무섭게 생긴거같구, 스릴러에 나오는 사람들 같아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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