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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12:38:00
72.--.129.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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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12:39:00
108.--.2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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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12:42:00
24.--.23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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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12:46:00
66.--.20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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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12:48:00
98.--.127.135 |
| 아 웃겨...정말 상상을 초월해요.
재목에 띄어쓰기를 안해서..죄송해요.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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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12:49:00
69.--.202.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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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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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2:04:00
72.--.59.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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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12:39:00
97.--.170.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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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12:40:00
213.--.16.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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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12:47:00
66.--.10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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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12:54:00
184.--.97.175 |
| | 임산부주의라고 제목에 써주세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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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1:07:00
67.--.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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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1:16:00
98.--.213.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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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3:14:00
74.--.16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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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12:40:00
107.--.25.15 |
| 와.. 저렇게 둥근막?으로 감싸있어서 제 양수가 터질때 풍선 터질때 처럼 탁! 소리가 난거군요!!!
신기해라~~~~
그런데 글 올리신 아기엄마~ 걱정마세요. 아기들은 양수안이 아주 편하고 좋데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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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12:42:00
76.--.31.60 |
| | 근데 양수터트리고 나와야하지 않나요? 제왕절개를 양수채 꺼내는거 첨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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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12:44:00
98.--.127.135 |
| 글 올린 아기엄마이긴 한데 저도 퍼온 글 이예요.^^
그러게요. 양수 안에 있을때 아기들이 아주 편하다고 저도 들었어요.
저 좁은곳에 웅크리고 있었다는게 너무 신기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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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12:40:00
99.--.42.200 |
| 허걱...조금 있으면 제왕절개 할건데...이거 보니 맘이 요상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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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12:40:00
155.--.35.54 |
| | 우와 양수 안터지고 제왕절개하면 진짜 저렇게 나와요??? 엄청 신기하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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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12:40:00
98.--.84.61 |
| 참 답답한건 저여자,, 애기가 양수 안에서 얼마나 안전하고 포근하게 보호를 받는데..
불쌍하고 답답할까는 뭔지,,, 어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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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12:42:00
108.--.253.187 |
| |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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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12:42:00
98.--.127.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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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12:49:00
172.--.212.233 |
| | 그니까요. 맘이 아푸기는 무슨.. 넘 무식하고 한심한 엄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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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12:53:00
70.--.82.86 |
| | 무식하고 한심하다니... 그저 생각의 차이인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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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12:55:00
184.--.97.175 |
| 그저 생각의 차이인것을 22222222
아줌마들 말이 너무 쎄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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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1:51:00
68.--.62.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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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2:33:00
108.--.86.38 |
| | 그러니까요...........뭐가 불쌍한건지 안불쌍한건지를 구분을 못해요...ㅉ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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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3:24:00
98.--.84.61 |
| 이건 생각의 차이가 아니라 기본상식의 차이랍니다..
고등과정에서 양수에 대해 배우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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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4:02:00
120.--.137.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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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4:44:00
126.--.5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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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5:54:00
76.--.182.71 |
| | 저 엄마가 너무 모르는 건 맞지만, 이게 그렇게까지 화내면서 댓글 달 일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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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6:27:00
67.--.8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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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12:40:00
76.--.31.60 |
| 답답하긴...세상 가장 편한 포즈인데....
배밖에 나와봐야 세상 험한걸 알죠?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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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12:41:00
75.--.155.212 |
| | 근데 아기들 저렇게 있는거 좋아하는데,,,ㅎㅎㅎ 마음 아플일 아닌데....ㅎㅎㅎㅎ 처음 나와서도 일부러 꽁꽁 싸매잖아요....편안하라고...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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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12:41:00
50.--.4.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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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12:42:00
50.--.55.119 |
| 아이공..
저렇게 꼭꼭 감싸안아져 있다가
밖으로 나오니
허전하고 속상해서 막 우는 거였군요.....
어쩐지 아기들이나 강아지들 단단하게 싸 감아주면 편안해하면서 잘 잔다더니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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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1:25:00
76.--.164.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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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2:25:00
99.--.134.31 |
| | 저 예전 산후조리 할때 친정 엄마가 한국에서 오셨는데, 저 산후조리 해주시면서 울 아기보고도 고생했다며, 아기 생일(귀 빠진날) 이 세상 살면서 가장 추운날이래요. 엄마 뱃속에 너무나 따뜻하고 안전하게 있다가 세상 밖으로 나올때 아기가 제일 추운걸 경험하고 엄마만 고통을 받는게 아니라 아기도 무지 고통스럽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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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7:10:00
108.--.0.200 |
| | 갑자기 공기가 폐로 훅 들어오면서 막 우는거잖아요. 처음 폐로 숨쉬니까 엄청시리 놀라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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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12:44:00
98.--.213.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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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12:45:00
76.--.57.50 |
| 아...너무너무너무 귀여워요!
저거 찢고 꺼내놓을 생각이 더 안타깝구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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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12:51:00
174.--.152.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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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12:51:00
70.--.89.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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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12:53:00
76.--.186.63 |
| | 애기 궁뎅이가 선명이 안보이는건 태반이 때문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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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12:53:00
216.--.148.7 |
| | 양수 안에 아기 등쪽에 저 비늘 같은거는 태반인가봐요? 정말정말 신기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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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12:54:00
66.--.33.194 |
| | 앗.... 순간 욕먹을거같은 생각이 났어요.. 욕먹을거같아서 댓글론 안달거임...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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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1:04:00
172.--.121.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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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1:08:00
71.--.229.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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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pm 1:10:00
72.--.211.54 |
| | 제왕절개 하면 절개 부위가 한뼘 정도인데 저상태 그대로 어찌 아이를 꺼내나요?? 저도 뽀샵에 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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