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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3:10:00
24.--.171.242 |
| | 대박... 진짜 이거 가짜 아닌가요... 뭘 먹으면 이렇게 되나요....ㅠㅠㅠㅠㅠ 아침부터 토할뻔 햇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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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3:30:00
50.--.57.153 |
| | 진짜임. TT 실제로저렇게 사니까 박멸해야할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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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8:48:00
101.--.76.174 |
| OMG!!!! 차마 볼수없어 거의 실눈뜨고 봤는데 웩 ㅜ. 구역질 나요 ㅠㅠㅠ 무슨 스파게티면뽑아내는거처럼 ㅜㅜ. 악 !!!! ㅠㅠ 미치겠네요 속이 글거려서ㅜㅜ. 저딴게몸속에 기생하고있다니 소름돋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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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8:51:00
110.--.48.180 |
| | 정말 기절초풍 동영상이네요 ㅠㅠ 어떻게... 토나와요 ㅜㅜ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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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3:14:00
96.--.105.72 |
| 윽
탁터가 스페니쉬 하는데 세살짜리 애기 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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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7:53:00
211.--.6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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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3:38:00
50.--.57.153 |
| | 실제로 잘못감염되면 수백마리가 한곳에 살수잇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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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3:40:00
126.--.57.95 |
| 엄청난 양이네요
아이가 먹는 음식물의 양분을 다 섭취했을테니 되게 마른아이였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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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3:42:00
69.--.81.184 |
| 지난 일년건 하루걸러 한번씩 활어먹고 살았는데...미국서 기생충 약 어떡게 구하나요?
저 큰놈도 약으로 죽일 수 있나요?
왠지 제 몸에 있을것같아 공포심에...저 울어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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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3:53:00
71.--.223.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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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9:29:00
71.--.12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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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3:55:00
98.--.150.194 |
| 한국마트에 팝니다 아니면 한국에서 점 보내달라고 하시면....3살짜리라니
정말 턱 바닥에 떨구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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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4:12:00
72.--.216.113 |
| | 지금 저걸 어디서 꺼내는 거예요? 대장에 직접 구멍을 낸 것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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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5:12:00
99.--.107.32 |
| 그런거같아요. 제 딸아이도 지금 3 살인데.. 헐...
아이가 배아프다고 난리쳐서 저렇게 병원도 가고 하는거겠죠? 겁나네요...
기생충 약도 한번 먹여야 하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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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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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5:12:00
71.--.234.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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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7:17:00
24.--.162.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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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5:15:00
108.--.88.47 |
| | 전 물만 먹어도 살이 찌니 기생충은 없는거겠죠 엄청난 X배 ...(웃자고 하는 농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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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5:21:00
50.--.202.151 |
| | 기생충이 저렇게 양분을 먹어대서 어린아기에겐 치명적 입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면 기생충이 영양분을 먹어서 비만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어요. 그래서 일본에서는 활어를 통해 생길수있는 기생충을 미용을 위해 그냥 놔두는 여성들도 있어요. 근데 저렇게 방치ㅘ면 위험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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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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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5:55:00
68.--.134.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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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5:39:00
167.--.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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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5:50:00
184.--.79.138 |
| | 저 엄청난 양의 기생충이 뱃속에 산다면 배가 많이 나왔겠어요. 팔다리는 날씬한데 배만 나온 사람들도 기생충 의심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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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5:59:00
75.--.51.91 |
| 설마?? 우리 동네에 배만 불룩 나온 아저씨들(5-6개월은 애교, 막달도 많아요) 엄청 많은데... 어휴~ 상상만으로도 몸서리.
무서워서 동영상은 못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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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9:06:00
76.--.171.181 |
| | 75님,미국에서 아저씨들이 불뚝 나온배는 똥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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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6:20:00
50.--.57.153 |
| | 어떤기생충은 10미터짜리가있때요.....상상이안가요. 어떻게 사람몸안에 10미터짜리 벌레가있을수잇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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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6:21:00
66.--.253.181 |
| | 3살짜리 아이의 대장이라는 것이 더 놀라워요. 어른인줄 알았는데.. 얼마나 괴로웠을까나..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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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6:29:00
99.--.12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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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7:01:00
59.--.30.178 |
| | 도대체 뭘 먹으면 저런 기생충이 생기나요....게다가 저 정도 수의 기생충이 생기면 어떤 증상이 있었을텐데 3살아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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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7:26:00
142.--.185.193 |
| | 우..... 움직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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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7:31:00
76.--.32.28 |
| | 기생충이 많으면 머리까지올라가요 어떤사람 죽자마자 코로 입으로 줄줄나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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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7:36:00
68.--.16.252 |
| | 이거 에전에 나왔던건데 중국에서 가짜 쇼 촬영이라했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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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9:06:00
76.--.171.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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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8:01:00
157.--.7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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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9:41:00
72.--.24.185 |
| | 물약으로 된거 있어요. 전 8살 아이 물약으로 된것 먹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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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9:09:00
76.--.171.181 |
| | 아프리카에서 아이들이 기생충에 감염된 물을 먹을수 밖에 없어서 늘 기생충이 있는데 무슨 기생충인지 살을 뚫고 밖으로 나오더라구요. 으~~~~ 한 두 사람이 아니라 꽤 많은 사람들이 그랬어요. 의료선교사로 보이는 의사들이 기생충을 빼주고 소독해 주는 영상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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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9:39:00
76.--.235.232 |
| 저렇게 기생충 많을수있어요. 전에 한국이 못살때 어린 아이들 중에 기생충이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어떤 어린 여자아이 배가 임신한 배 처럼 부르고 팔다리가 삐쩍 말라서 의사가 장을 갈라보니까.
기생충이 얼마나 많이 나왔는지 사진을 찍어놨었던걸 제가 본적이 있어요
그당시 미국인 의사( 한국이 원조 받던 당시) 가 수술을 한것이였는데.. 너무 깜짝놀랐었던게. 애는 7~8살 짜리 어리고 마른 아이였는데 뽑아낸 기생충은 한 바가지 만큼이였었어요. 그때 넘 충격이였었거든요 제가 그 사진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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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pm 12:55:00
108.--.161.26 |
| 저게 끝이 아니고 이미 수십 만개의 알을 까낳을텐데...
인제 스파게티는 다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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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pm 7:19:00
70.--.65.61 |
| | 국수 못먹겠네.더군다나 왜 양푼에다 담아가지고.....꼭. 국수 마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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